지난주에 오른 남덕유와 서봉
남덕유에올랐으나 운무에 둘러쌓여일출도 못보고 카메라배낭은 놔두고 서봉으로 향하였습니다.
30분정더 같을까 하늘이 드라마틱하게 보 이기시작~~
다시남덕유로 뜀박질을시작.....
다시 서봉으로도착하여 몇컷찍고 다시남덕유 옮겨 몇장 담아봤습니다.
멀리지리산쪽에는 대운해가 넘실거리는데~~~ㅠㅠ
지지리 운도 없지~~ㅠㅠ
그래도 감사한마음으로 셧터를 눌렀답니다.
몇장 보정하다 올려봅니다.~~~~^^
곧 가을을 느낄수 있는사진들이 올라오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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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1970-01-0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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