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니콘동 자게뿐 아니라 니콘동에 오니 독야님이 빗자루를 들고 계시네요..
독야님의 빗자루 덕분에 항상 깔끔하게 되겠지요? 저는 쓰레받기 들고 올께요..
빗자루와 쓰레받기..단짝 콤비로 앞으로 쓱~쓱~ 열심히 ... ㅎㅎㅎ
매일 매일 들러서 하루에도 서너번씩 니콘동에 텐트치겠습니다...
독야님 뿐 아니라 여러분... 반갑습니다.. 그리고 반가울 겁니다..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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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_수지아바디_^0^
[독야청청]인자 여기서만 놀래요... 자게가 요즘 망사닮아 가더군요..글도 별로 없고.. 침체되어 있는 느낌입니다, 저도 원래 니콘유저이니 이제 제집 찾아 와서 발뻣고 쉬렵니다.. 놀맨놀맨..
2016-09-06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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