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하 못지 않게 야경이 아름답다는 부다페스트...
정말 그렇더군요.
어디가 더 좋다고 할 수 없을만큼 두 도시 다 너무나 예뻤습니다.
다만 저는 개인적으로 전체적인 분위기가.. 프라하가 더 좋더군요.
사진은 첫 번째는 부다페스트 궁전
두 번째는 부다페스트의 명물이라는 세체니 다리
세 번째는 국회의사당 건물입니다.
어째 배 위에서 찍은 것보다 삼각대에 올려 찍은 사진이 더 흔들렸네요.
디에세랄을 지탱하기엔 너무도 부족한 삼각대였다고... 핑계를 대봅니다.
가뜩이나 돈 많이 썼다고 괜찮은 삼각대 안 사간 것이 후회되네요.
NIKON D7200 | Manual | 46.00mm | ISO-100 100 | F14.0 | 20.0s | -0.67 EV | Multi-Segment | 2016-09-08 21:08:05
NIKON D7200 | Manual | 30.00mm | ISO-100 100 | F16.0 | 25.0s | -0.67 EV | Multi-Segment | 2016-09-08 21:22:29
NIKON D7200 | Aperture Priority | 22.00mm | ISO-3200 3200 | F2.8 | 1/80s | -0.33 EV | Multi-Segment | 2016-09-08 20: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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