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사지에서 보면 삼각대 가지고 다니시는 분들은
대부분 카메라를 위에 얹어둔채로 삼각대를 드시더라고요.
어깨에 딱! 걸친 상태로.. 그거 볼때마다 마음이 조마조마조마 한데
혹시 그렇게 들고 다녀도 삼각대랑 카메라랑 분리 되는 일이 없나요? 볼 때마다 정말 무섭네요 ㄱ-;;
이번에 삼각대를 구입할 예정인데.. 대략 3가지 정도로 압축했습니다.
1. 맨프로토 MT055XPRO3 + MH804-3W
2. 맨프로토 190 + MH804-3W
3. 호루스벤누 FX-8349TTX + FX-34QL
정도인데.. 어느 제품이 제일 좋을까요?
사용 기종은 D4S + D810 / 2470,단렌즈,70200입니다.
회원정보
아이디 : junmltr***
닉네임 : 니콘엔니꼬르™
포인트 : 71159 점
레 벨 : 최우수회원(레벨 : 6)
가입일 : 2015-05-11 11:28
포토앨범보기 쪽지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