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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성적표를 보고나서...

하비홀릭 | 11-05 00:32 | 조회수 : 656

학원을 모두 끊기로 했습니다. 본인이 열심히 하고자 하는 의지가 안보이고, 깊어진 사춘기라 그런가 말도 안듣고, 자사고라서 학교에서 빼가는 액수도 적지 않은데, 매월 D810 한대값 지출하는것도, 심각하게 부담스럽고, 성적도 어이없게 받아오니, 학원보내는일이 의미가 없다고 판단됩니다.

너무 골치 아프고 심각해서,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어서, 고심끝에 올리는 글입니다. 진지한 도움말 부탁드립니다.



★ 하비홀릭님의 팝코 앨범 ★
https://photo.popco.net/hobbyhol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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