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실이보다 더 미운 놈들이네예
아끼고 보존해야할 주남저수지에 저렇게 집에서 쓰던 집기와 가구를
부어버리고 갔더군요
주남지 새들이 보고파서 사람들이 잘 안가는 곳에 가봤더니 글쎄.....
정말 인간이 이렇게까지 못되어쳐먹을 수가 있구나를 느낀 하루네요
한 트럭 분량을 버리고 갔더군요
차리라 밤새 다 태우고 갔으면 .......
인간 말종이 군데 군데 도사리면서 세상을 망치고 있으니...
위에서부터 아래까지 다 썩어있는 듯하네요
사진에 보이는 것은 극히 일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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