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홀로 오랜만에 출사를 다녀왔습니다.
백양사 단풍을 보고 나니 문득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다녀온 백양사~~~
역시 단풍 명소 답게 단풍이 곱게도 물들었더군요~~~~
멋진 풍경에 어떻게 담아야 할지 몰라 그냥 다른사람들이 찍는 장소에서 담아봤습니다.~~~
지나가는 가을을 붙잡고 싶어집니다.
덧글 14 접기
탈퇴한 회원
좋은 사진을 볼때는 습관적으로 긴장됩니다.
훗날 그날까지 만년초심
역시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덕분에 멋진 작품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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