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이가 물어 봤습니다~~~
"하야가 뭐야?"
음..
박근혜 대통령 대통령자리에서 스스로 내려오는일....
"왜?"
음. 우리가 뽑은 대통령이 국민을 위하지 않고 국민을위해 일하지 않으니 그만 내려와야지.
아빠가 서영이 아인이 사랑하지 않으면 아빠 그만해야지. 그치?
서영이가 알듯 말듯 합니다.
왜 광화문광장에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모였는지 아빠들이 엄마들이 학생들이 국민들이 손에 초를들고
기도하는거 국민을 위한 일을 하라고 뽑아줬더니 지들 배부르게 해쳐먹고 있으니
정말 개 돼지가 된거 같아 힘든 날입니다.
아이들이 살아가는데 부끄럽지 않게 만들어야죠...
저 또한 알리고 행동하겠습니다.
같이 못해 미안하고 부끄럽지만. 그래도 집에서 아이들에게 꼭 알리고
할 수 있는 일들은 해보겠습니다.
사진과 맞지 않은 글 이지만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덧글 22 접기
탈퇴한 회원
이렇게 밝은 아이들의 내일은 정말 부끄럽지 않은 나라이어야 할텐데요...탈퇴한 회원
바위만 있어도 저렇게 까르르...
훗날 그날까지 만년초심
아이들의 저 미소는 정말 어른들은 낼수가 없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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