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ING-KOREA] 올림푸스한국(대표 방일석)은 27일, 광학 5배줌을 지원하는 컴팩트형 디지털카메라 ‘Mju(뮤)-750’과 ‘Mju(뮤)-740’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두 제품은 올림푸스가 새롭게 개발한 고해상도 소형화 렌즈를 탑재해 초소형 본체(각 120g, 114g)를 실현했다.
또한 기존의 컴팩트 디카가 광학 2∼3배 줌을 제공하는 것에 비해 보다 넓어진 5배줌을 지원하여 디지털 줌과 조합 시 최대 28배까지 초 망원 촬영이 가능하다. 따라서 컴팩트 디카지만 인물 사진 촬영에 가장 적합한 망원렌즈인 150mm에서 180mm를 지원한다.
아울러 두 모델은 고감도 ISO 1600까지 지원한다. 특히, ‘Mju(뮤)-750’은 기계식(CCD-Shife) 손떨림 보정 모드가 함께 장착되어 있다.
대형 2.5인치 LCD 모니터가 장착되어 있고 710만 화소를 지원한다. 또 생활방수 기능도 추가되었다.
‘Mju(뮤)-750’은 블랙, 실버 2가지 컬러로 가격은 419,000원이다. ‘Mju(뮤)-740’은 블랙, 블루, 실버 3가지 색상으로 369,000원에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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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명성 기자 (aving.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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