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을 350D로 시작했습니다.
그 전에는 니콘 필카를 썼었구요..
그러다 포커스라든가, 그립이라든가, 조작 편의성이라든가, 화질이라든가...
이런 이유들로... 20D → 5D → 1DS 까지 오게 됐습니다.
팝코에서는 올림의 인지도가 높은 듯 합니다...
얼마전 이슬이 대 소동도 그랬고...
뭐.. 꼭 올림 뿐만 아니라.. 포서드 진영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인 듯 싶은데요..
올림의 플래그 쉽이라 할 수 있는 이슬이에 대한 이해를 높이려면.. (맞나요?)
보급형을 써 봐야 안다는 사실...
중고 가게에서 그리 높지 않은 가격에 판매를 하길래.. 맛만 보자.. 라는 생각이...
참.. 별 별 뽐뿌 다 받아 봅니다...
캐논의 막쓰리 / 라이카 M BODY / 이제는 하다 못해 포서드 포맷인 올림까지..
중고 가게를 가면 안 된다는..... ㅡㅡ;
회원정보
아이디 : kahros
닉네임 : 카로스
포인트 : 4380 점
레 벨 : 정회원(레벨 : 8)
가입일 : 2007-11-21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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