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청소도구는 있는데, 이걸 어떻게 사용해야할지 막막합니다.
도구는 바람부는 뽁뽁이, 큰 붓, 면봉, 융, 렌즈청소용 액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것들은 아마도 2006년에 니콘 D50 구입시 같이 욌을 겁니다.
니콘 D50은 최근의 경우 작년 8월과 지난 5월에 한번씩 사용했고 올림푸스 SP-560은 수시로 사용합니다.
문제는 D50처럼 사용횟수가 적은 카메라는 언제쯤 한번 청소를 해주는 것이 좋은지 모르겠구요.
SP-560같은 렌즈보호용 필터가 없는 경우에는 어떤 도구로 어떻게 청소를 해줘야할지 막막합니다.
그냥 두자니 먼지가 걱정이고 청소는 해줘야 할 것 같은데, 렌즈부는 민감하니 어떻게 접근을 해야할지 모르겠고....
혹시 좋은 청소 노하우를 아시는 분 안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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