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동에 있는 길을 걷가가 산속에서만 볼수있는 가로수길같은 느낌이 나길래 한번 찍어봤습니다..세로그립으로 찍은후 녹색을 추가했습니다.
지나가는 사람이 많아서 기다리다가 그냥 포기하고..사이좋은 커플을 가운데에 담았습니다. 과감하게 양쪽은 커팅했습니다

조깅길의 아늑함과 편암함을 가지기 위해서 2/3지점에 조깅길을 잡아고요 .반대편에 나무를 담았습니다^^ 쨍한느낌위에 조리개를 최대한
조였습니다. 구도가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쓸쓸함과 허점함을 표현하기 위해서 찍은 강변역 파노라마 사진입니다^^.자전거도로에는 아무도 없고 차도에만 사람이 있네요

계란후라이꽃의 흰색과 노란색을 강조하기 위해 찍은사진입니다. 노랑을 강조하기위해 노출을 좀 어둡게 하였습니다

길을 걷다가 구불구불한 구렁이한마리를 보고..너무 이국적인 풍경이라서 찍은 사진입니다.조리개를 조여서 쨍한느낌이 나고
좀 과한 리터칭으로 HDR느낌이 나도록 하였습니다. 구도는 수평선기준으로 1:1 입니다

끝없이 뻗은 국기봉을 표현하기 위해서;;엎드려서 찍은 사진이고요^^ 양쪽을 똑같이 맞출려고 했는데 잘안되네요..시원함과 차가움을
표현해볼려고 했습니다.

나른한 오후를 표현하기 위해 찍은사진이고요.강아지와 주인아주머니의 표정이 너무 닮았죠?? 색조와 채도를 많이 올려서 좀 화사하게 나오도록
노력했습니다.지나가다가 너무 닮았다는 생각이 10장 넘게 찍었네요.

세상은 나를 중심으로 돈다^^..반사판을 이용한 인증샷입니다

인생의 시작과 끝을 표현하기 위해 찍은사진인데;; 너무 어둡게 찍힌 사진이네요.

구도와 가로수길 시작을 정확히 맞출려고 하다가 많이 실패한후에 찍은 사진입니다..저끝에는 무엇이 있을까??

발이 노란 아주 이쁜 30cm정도 되는 새입니다.

걸음거리가 우와한 백로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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