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딱이와 함께한 4년 폰카와 함께한 2년 남들은 다들 DSLR이라 하는데..
그래서 큰맘먹고..정말 큰 맘먹고 DSLR은 못지르고 565uz질렀습니다..
퇴근해서 집에 돌아오니 택배가 와있더군요.. !
박스를 여는 순간의 그 설레임.. 바~~로 짐싸서 산으로 가서 테스트샷 날려봤습니다..
기대하고 올라갔는데 높은습도와 안개로 시계가 꽝ㅡㅡ; 삼각대대신 바위각대ㅡㅡ; 똑딱이에 길들여진 저질 샷들..
그냥 기쁜마음에 테스해봤는데 아직 수동기능들 감이 잘안오네요..
520mm망원의 힘은 정말 놀랍네요.. 야간에도 이정도 노이즈면 만족입니다..
매일매일 찍어데면 익숙해 지겠죠~^^; 565uz 촬영팁이나 특별히 주의할점 있으면 댓글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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