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잘한 사진들 올려봅니다~~ 기억에 남았던~~~
불국사입니다~~ 일본인 관광객이 많더군요...,
"포즈를 취해야 아빠가 사진을 찍지~" 했드만 울둘째 이렇게~~~ 후다닥!!
불국사 입구 사천왕상앞에서...,
불국사 경내, 너무 소손이 되어서 보수를 해야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는...,
경주 박물관 뜰에서 외국여행자인데 애들하고 포즈를 취해주길래~ 저도 한 장!!
감포에 있는 모텔입니다. 파도소리가 들려오는~~ 아침의 태양도 바로 보이고~~
감포앞바다에서 무얼그리 생각하는지? 우리 큰 넘아가 저리 무심한 표정으로...,
담엔 또 어디로 가족들 몰아태우고 함께 가게 될런지??? 넘실거리던 파도가 생각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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