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방금 처가에 갔다 돌아오는 길인데 조금만 늦었어도 눈땜에 좀 고생했을듯 하네요.
다행히 거의 다 와서 눈이 펑펑 내리기 시작해서... 지금은 또 그쳤군요...
올해 첨보는 많은 눈이라 찍어보고 싶어서 그냥 사진기 들고 찍었는데... 머 아는게 없어서 ... 아무렇게나...
제 오래된 카메라 c4040으로 창문열고 동네 찍었습니다...
간만에 눈보니 기분 좋다고 와이프가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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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tz Blaze
저는 한 때 4040z의 마이너 체인지인 4000z의 구입을 심각하게 고려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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