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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림소리 | 04-12 23:24 | 조회수 : 374 가가
하늘거리는 창가의 난초가지와 잎 그리도 향그럽더니
가을 바람 잎새에 한번 스치고 가자슬프게도 찬 서리에 다 시들었네
빼어난 그 모습은 이울어져도맑은 향기만은 끝내 죽지않아
그 모습 보면서 내 마음이 아파져눈물이 흘러 옷소매를 적시네- 허난설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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