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초지라고들 하는 그곳.. 최근 한달여 전부터 온 인터넷 사진사이트를 달구었던...
그런데 너무 상업적인 그곳의 모습과, 고래 고래 소리질러가며 사진찍겠다는 몰상식한 카메라멘 아줌마 아줌씨들 덕에.. 기분 더럽더군요..
구경나온 사람들 비키라고 멀리서 떼거지로 카메라 세워놓고선... 소리질러데고.....
찍고 싶으면 새벽에 오든가, 사람들 피해서 와야지.. 영~~~
무식한 카메라, 사진을 좋아한다는 그 인간덜 참 글터군요...
어뒤 회원들인지? 나이들 쳐 드시고선.. 그래서 사진찍으면 기분 좋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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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raphael
닉네임 : º(^㉦^)º곰돌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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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07-10-08 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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