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기좋은 부자지간
아빠도 아들을 사랑하고
아들도 아빠를 사랑하는
그 모습이 너무나 좋아보였습니다.

참고로 저 스케이트보드는 아래 글에 있던 미쿡어린이 꺼지만
아저씨가 미쿡어린이가 쉬는 사이에 빌려서 아들을 태워준 것이었습니다.

역시 처음타보는거라 넘어지는군요;;
아프겠다 생각되지만 저땐 참..왠지 웃겼음;;

아들을 사랑하는 왠지 명랑?한 아저씨.
재미있는 모습을 많이 보여주시고 가셨습니다.
가실때 먼저 인사도 해주시고 고맙다는 말씀도 잊지 않아주신
아주 멋진 아저씨자 아버지였습니다.
★ 요요미님의 팝코 앨범 ★
https://photo.popco.net/17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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