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내일부터 무지하니 바빠지게 생겼습니다.
약 6월20일까지 카메라 만질 시간도 없겠네요....
거의 새벽에 나가서 밤늦게 까지 일한답니다.
그래서 오늘 최후의(?) 나들이를 했습니다.
저녁도 맛있는거 먹고요...
한 20일 카메라 쓸시간도 없는데 이번참에
510 센타에 보내서 파인더 청소좀 해야겠네요.
14-54 핀도 좀 봐달라 하고 말이죠 ^^;(14에서 약간 후핀이 나는 듯한 느낌...)
바쁜 일이 끝날 때쯤엔 장마가 시작 되겠죠....
참... 센타 보낼때 도어투도어... 포장은 어느선까지 해야 하는가요?
택배하시는 분들 물건 막 던지던데...(저도 택배알바할때 좀 그랬다는)
포장하는 비법 아시는 분 좀 갈켜주세요.. 상처안나도록 보내는 법...ㅋ
그때까지 열심히 즐거운 사진생활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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