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500] 수리 받고 나서..

곤 ~＆ | 06-05 21:58 | 조회수 : 402 가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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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꽃인지 모르겠습니다.
꽃도 피던데.. 무슨 식물일까요??

~~

위 두사진을 보고 있으면 꼭 절 보는 것 같습니다.
위에껀 제 속마음. 아랫껀 현재 제가 처한 현실...

마지막으로

'통'나무로 된 간이 상입니다.
연세가 많으셔서 그런지 쩍쩍 갈라집니다..

이상~입니다. ^^

★ 곤 ~＆님의 팝코 앨범 ★
https://photo.popco.net/18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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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자리물고기
이오백님도 작은 것에 집중하는 스타일이신가 봐요??

깔끔한 사진 잘 봤습니다~ ^^
2008-06-05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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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회원
시금치 같습니다... 아는게 없어서.. ㅋㅋ 쩍~ 갈라진 나무도 인상적이네요..
오백이도 좋은 카메라입니다... ㅠㅠ
2008-06-05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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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ther
반가운 마음에 열심히 찍으셨네요~~
2008-06-06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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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로드
속마음이 시커멓다는 건가요? ㅎㅎ

요즘 많이 힘드신가봐요... 힘내십시오~!!!
2008-06-06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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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 ~＆
넵. 시커멓기도 하고.. 답답하고 어찌할바를 모르겠습니다.. ^^a

감사합니다.

아, 젤 위에 있는 꽃은 천리향이라고 합니다. 향이 천리까지 퍼진다고 해서 지어진 이름이랍니다.
2008-06-06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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