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330] 아빠와 소윤이

Esther | 06-11 13:37 | 조회수 : 392 가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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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330 | Program Normal | 19.00mm | ISO-200 | F7.1 | 1/250s | 0.00 EV | Multi-Segment | Manual WB | 2008-06-08 14:07:54

두 부녀의 다정한 시간~

E-330 + 14-54mm

2008.06.07-08 남이섬, 들꽃수목원

★ Esther님의 팝코 앨범 ★
https://photo.popco.net/1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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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뇨리
아빠가 힘드셨나보군요..등에 땀이...-ㅁ-;;;
2008-06-11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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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회원
으혀~~ 등 다 젖었네.. ㅠㅠ 소윤이 아빠 등꼴 빠지시것다.. ㅋㅋ
내두 28킬로 울큰애 6섯살때까지 안고 다녔다는... ㅠㅠ 미쳤었다는... 좋아서.. ㅋㅋ
2008-06-11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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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songin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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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ther
원래 땀돌이구요, 배낭을 매고 다녀서 배낭과 맞닿은 부분에 땀이 밴 거랍니다.
2008-06-11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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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08-02-23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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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요미
소윤이가 진짜 이쁘네요..ㅎ
근데 힘드셨겠어요;;
2008-06-11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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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blueci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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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07-07-16 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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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기운이 넘치시는 물고기님...ㅡㅡ;
부럽습니다..ㅋㅋ
<-- 이 녀석 무등태우고 절대 사진 못찍을 듯...
2008-06-11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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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songin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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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06-09-27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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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ther
물고기씨도, 워낙에 우직해서 몸 안사리고 힘쓰다가
나중에 뻗어버리는 그런 타입이랍니다.
몸좀 사리라고 그렇게 얘기해도 말 안듣다가 얼마전엔 입원까지 하구.. ㅡ.ㅡ
2008-06-11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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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자리물고기
첫 번째 사진, 필드 테스트에도 넣어야겠어요~ ^^
2008-06-11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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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songin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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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06-09-27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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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ther
그러라고 찍었소. 신랑. ㅋㅋ
2008-06-11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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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chunghs5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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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로드
허걱~ 저 땀에 절은 등짝...

별물님 쓰러지실까봐 걱정됩니다.
2008-06-11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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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회원
아직 소윤이 정도면 업고 안고 둘러메고 다녀도 됩니다...
난 정말 울 큰애가 애기때 넘 퉁퉁해서 최대 28킬로 나갔었어여~~ ㅠㅠ 다섯살, 여섯살 무렵에..
2008-06-11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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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hipn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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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마이스탈
너무 보기 좋아요~~!!!! ^^
2008-06-1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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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아래서
팝코넷에서 소윤이는 이미 인기스타...
2008-06-11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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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수
아빠의 사랑이 느껴지는 사진이네요
2008-06-12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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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ther
하늘아래서님// 팝코에 꼬마스타 여러명 있답니다... 잘 찾아보셔요~~ ^^
2008-06-12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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