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330] 언제 한번 땡겨야 되는데 말이죠~

Esther | 06-13 20:36 | 조회수 : 519 가 가

E-330 | Program Normal | 31.00mm | ISO-400 | F3.2 | 1/30s | 0.00 EV | Multi-Segment | Manual WB | 2008-02-15 20:05:20

곱창보다 선지가 더 땡깁;;;; ㅋㅋㅋㅋㅋ
요거 먹구 우리 둘째가 들어섰지요. ㅋㅋㅋㅋㅋㅋ

앗~ 저는 이슬이 안먹었슈~~ 오해들 말어유~

E-330 + 14-54mm 노출 및 색보정

2008.02.15 상도동 숭실곱창

★ Esther님의 팝코 앨범 ★
https://photo.popco.net/1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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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 ~＆
아.... 방금까지 배가 터져 나갈려고 했었는데....
요거 보고 나니깐 배고프네요... ㅡㅡa

전 이슬이보다 시원한 녀석으로... ㅋㅋ
2008-06-13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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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컴내컴
에스더님의 테러샷 ^^. 전~ 팝코인의 테러화~ ^^~ 운동을~ 만쉐~
2008-06-13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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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ther
만쉐~~~~~~
2008-06-13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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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로드
허걱~ 제가 취약한 메뉴만 골라서 올리시는군요..

쩝쩝... 곱창 먹은지가 언젠지 기억도 안나네요. ㅠ.ㅜ
2008-06-13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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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회원
곱창을 안먹는 내겐 무용지물..... ㅋ
2008-06-13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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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ther
클로드님// 저랑 식성이 비슷하신겝니다. 클클클
울아빠님// 이거말고 다른것두 많어요~ 으흐흐흐
2008-06-14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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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회원
아침부터.. 잘 못 봤다 아침도 빵먹어서.. 방금.. 속이 미식거리는데.. ㅠㅠ 나뻐여~~~
2008-06-14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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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ther
울아빠님의 빵 사진이 완전 테러.. ㅠ.ㅠ
2008-06-14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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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회원
아니라니까요.. 아침식사입니다.. ㅠㅠ
어쩌다 빵먹고 사는 신세가 된건지?? ㅠㅠ
2008-06-14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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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더님, 울아빠님 ^^ 흐흐 ^^ 두 분 테러샷에 배움켜잡고 눈물만 팽팽 흘리고 있을 분들이 지금 한 두 분이 아닐텐데요 ^^;
2008-06-14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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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컴내컴
그 분들을 위해 에스더님, 울아빠님.. 책임을 지셔욧~ ^^..

니컴 은근슬쩍 숟가락 하나 들고 줄을 서 봅니당 ^^.. 헤;;
2008-06-14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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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ther
니컴님 그래서 제가 테러샷 자주자주 올리자나욧~
2008-06-14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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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자리물고기
보정을 했다고는 해도... 두 번째 사진의 핏기 어린(?) 간은... ㅋ
너무 생생한 거 아녜요?? ^^;;
2008-06-15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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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ther
간 사진. 노출보정만 했슈. 난 색온도 하나도 안만졌다 머.
2008-06-15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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