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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푸스 바디의 완성도나 컨셉.
그리고 좋아지는 고감도 화질 등은 상당히 마음에 드는데...
계조는 점점 아쉬워 지는군요. 햇빛을 받는 피부의 경우엔 화이트 홀 영역이 너무 뚜렷하게 잘생기네요.
파나소닉 G시리즈도 마찬가지고....
아무리 생각해봐도 컬러 노이즈가 눈에 띄었던 오래된 과거의 바디들이
색감이나 계조면에서는 훨씬 개성이 있는듯 합니다.
색감의 경우엔 지금의 바디들이 더 무난하고 대중성이 있긴 합니다.
하지만, 파랗고 투명한 색감이 너무 그리워 지는 것은
저로서는 어쩔수 없나 봅니다.^^
얼마전에 25.4와 620으로 찍었던 인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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