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뮤지컬 공연 촬영 하고 왔습니다... 11:30분에서야 집에 도착했지만...
나름 개안타는 위안을 스스로에게 하고 있지만.. 역시.. 변화무쌍한 광량을 감안해야하고
다양한 화각에 즉각 대응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어렵네요.. ㅠㅠ
정신없이 과다물량 촬영으로 줏어 건지는 것으로 결국 승부를 봤다는.. 흠냐..
첫사진 : 후반부 주인공 박시연?이라고 하든가? 하시는 분...
두번째 : 중간 싸움장면...
세번째 : 마지막 죽음을 맞이하는 클레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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