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네모님 이후의 첫 일반유저 삼탱이 포스팅이네요..
(별물님이 체험단 하느라 받아온 놈이긴 하지만 ^^)
친정가족들 모인 자리에서 열심히 대화하는 방장님 모습입니다.
형광등이 주백색이라 화벨이 많이 틀어지지 않는 환경이긴 했습니다만
330에 비해서는 누런기가 많이 사그라들어 보기가 편하네요.
역광 상태였는데 얼굴이 밝기 나와주어 만족스럽단...
(아실랑가... 저는 측광이고 뭐고 걍 막 찍었어요 @.@)
간만에 무거운놈 들고 찍으니
촛점은 안드로메다에~~~ @.@
체험단용 카메라이므로, 모든 설정 디폴트이며,
힐링마저도 배제한 리사이즈 사진입니다.
2008.01.11 오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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