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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ther | 02-12 18:43 | 조회수 : 432 가가
손대거나 만져서도 안되고 기대도 안되고 그저 바라볼 수밖에 없는 닫힌 그것은 너의 마음. 언제쯤 열릴거니? 2009.02.11 지하철 2호선 어느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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