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보유 중인 렌즈가 14-54와 70-300 이렇게 두가지입니다.
요즘 단렌즈에 아쉬워지더라구요..한번도 사용해보지 못해 궁금한 것도 있고..
D90을 접는 덕분에 렌즈를 고민하게 됐네요..ㅎㅎㅎ

그래서 질문드리는 건데요~
팬케잌과 삼식이 중에 어떤게 효과적일까요??

팬케잌이 가볍고 저렴하긴하지만..팝코넷리뷰에서는 실내에서 사용하기 힘든 수준이라고 평가되어있고..
삼식이 핀문제와 선예도등 품질이 타마운트의 삼식이보다 못하다는 평가가 다수이여서 고민입니다.

주로 풍경을 찍긴하지만..혹여 나중에 팬케잌을 쓰다가 실내에 활용도가 높아져서 삼식이로 넘어가는 것보다
실내,외로 강한 삼식이로 한번에 가는 게 좋을 것같다는 게 제 생각이라..에휴..이놈의 욕심은..ㅎㄷㄷ;;

디자인으로보나 가격으로보나 팬케잌이 520에 딱인데말이죠..ㅎㅎㅎ
삼식이가 자기 몸값만큼만 해준다고하면 아쉬움없이 내달릴텐데...
삼식이로 가는게 후회없는 선택이 될지...조언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