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暻遠 | 03-05 14:00 | 조회수 : 621 가가
예전엔 시골에 가면 저녁해가 뉘엇뉘엇 넘어갈쯤마을 어귀부터 한집 한집 모락모락 저녁 짓는 연기가 솟아 올랐었죠구수한 저녁 짓는 냄새를 맡으며 이제 돌아갈 시간 이다 뭐...그런 느낌들마치 고향의 푸근함 같은 그런 느낌이었는데..그런 느낌을 기억하시는 분 계실까요?-인사 올립니다. 느즈막히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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