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은 매장직원은 친절한데 AS 센터직원은 왜 자꾸 소비자에게 불쾌함을 자연스레 선사해 주시는지..
제 755에 문제가 있어서 강남 직영점 갔다가 본사 고객 센터로 가서 AS 의뢰해는데, 접수하는 언니 왜케 썩소를 날리시나영;;
제가 잘못해서 그랬다는 쪽으로 몰고 가시질 않나;; 디카 얼마나 조심스럽게 다루는데 -ㅅ- (중간에 아옹다옹한거 생략)
제가 뭔 잘못을 했다고 -_- 4시에 가니 기사님이 없다고 내일 연락준다며 즉시 수리도 안되고 ㅜㅜ 겨우 시간내서 간건데 휴..
맡겨놓고 왔습니다.
그런데 핸드폰과는 다르게 수리부품 가져가도 공인비용하고 수리비용 다 받는다고 하네요. 오래된거라
중고 사다가 갈아끼우는게 더 저렴한데;; 부품도 많이 확보 되고.. 뭐 당연히 무료로 해주는건 아닌거 알지만
기분좋게 "부품 가지고 오시면 그냥 해드릴께요~" 이러면 얼마나 좋을까요. 지난번에 820 AS 할때도
액정밀림현상이 자주 일어난다고 하니, 확인이 안된다며 그 현상이 있을때 바로 가져오라고;; 그 바람에 쇼핑몰에 따져서 환불 받긴 했습니다.
그냥 넋두리 풀어보았네요.
짤방은 첫 포스팅이라서 사진 하나 올립니다. 그 언젠가 여름에 바닷가에서 찍은... 저때만해도 올림에 엄청난 애정이 ~ 지금도 좋긴 하지만요
11월 이벤트는 포스팅 업로드던데 자주 올려야 겠어요 ^_^ 요즘 사진을 자주는 안 찍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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