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파나의 후속기(작은 사이즈)가 더 기대 될까요?
일단 생각외로 느린 AF와 약간의 셧터렉이 있어 보이네요....
그리고 화질이(뭐 아직 정식 펌웨어는 아니라해도...) 생각보다 저감도에서 부터 자글거림이 보이고 선명해 보이지 않네요..
물론 환경이 그렇다고 할지라도 다른 바디들을 들고가서 e-p1이나 행사장 찍은 사진들과 너무 비교되네요..
오히려 E-620이 좋아 보이네요..(이녀석 동영상만 가지고 태어나지~~)
암튼 가격을 보고 결정하게 될꺼 같습니다..
근데 파나 후속기는 언제쯤 나올까요?
PS: GH1 일본에서 물건을 안 줘서 정발 못한다고 했는데 이젠 지들 물량도 좀 풀렸고 허니 지금이라도 정발 시켜주면 안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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