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참 빠릅니다.
벌써 녀석이 들어간지 5일이나 되었군요.
보내고나서 한 며칠 정신없이(?) 생활하다보니...
녀석에 대해 생각할 겨를도 없었습니다.
사진보고있으니... 머리깎아준 미용사 아저씨가 살짝 밉네요.
깍는거 보면서 너무 짧다고 했더니... 원래 다 이정도는 깎아줘야된다나...ㅂㄷㅂㄷ...
녀석이 없으니...
살짝 심심합니다.
울적하기도 하구요. 녀석이 돈번다고 이것저것 사준것도 많고...
노트북도 제게 인계해주고 가고...
특히나 집에서 제 고약한 장난(?)들을 받아줄 상대가 없다는게... 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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