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묵히 맡은 일을 하고
고집스럽게 자신의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는 분
그래서 모 자동차 동호회에서 추천하는 업소의
과장님 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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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마침 차를 정비 하러 갔다가...
몇컷 찍고 심한 갈등에 빠졌네요.
그동안 디칠공이를 2년 정도 써와서...
E-300에 적응이 안되 방출하려고 했었는데...
화사한 느낌이 드는 것이
그동안 니콘으로 딸들 찍어 줄때...늘 맘에 안들던 부분을
해결해 준 것 같아서...이거 그냥 써? 뭐 이런 고민.
이거 어케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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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hjm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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