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ympus C-770UZ
AutoMode | 11mm | F 3.2 | 1/60초 | ISO 200
Olympus C-770UZ
AutoMode | 11mm | F 3.2 | 1/1000초 | ISO 157
Olympus C-770UZ
AutoMode | 11mm | F 3.2 | 1/800초 | ISO 164
Olympus C-770UZ
AutoMode | 11mm | F 3.2 | 1/800초 | ISO 200
Olympus C-770UZ
AutoMode | 11mm | F 3.2 | 1/250초 | ISO 200
미놀타 디지메이지X21 이라는 암울디카를 쓰다가 작년 4월에 처음으로 770UZ를 구입하고 처음 찍어댄 사진들중 몇장입니다. 당시는 수동디카는... 아니 컴팩트는 처음이라 그냥 오토모드로 냅다... 그 이후 지난주 FZ50이 올 때 까지 1년간 제 메인 디카의 자리를 지켜준 770UZ 입니다.
당시 디지메이지X21의 화질과 포커싱에 절망하면서 암울한 나날을 보내다가 이거 사고 화질과 포커싱에 감동하여 어쩔줄 몰라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디미메이지X21은 현재 기름몰 보상판매의 제물이 될 위기를 두번 넘기고 챙장 한쪽에 꽂혀있습니다.
뭐 색수차도 많고 광학식 손떨림보정도 없고 400만화소고 어쩌고 저쩌고... 그래도 이걸로 부모님 사진도 찍어서 인화도 하고 지냈던 기억이... 기변을 했으니 중고로 처분을 해야 하는데 정들어서 보내기가 싫네요...
피사체는 당시 수다벌레에서 나눠준 화분입니다...
모든 이미지는 ACDSee7.0 에서 [크기조절->가로640픽셀기준축소]를 했습니다. 보정중에는 jpeg퀄리티 100%로 작업했고 최종적인 jpeg퀄리티는 이미지에 따라 평균 50~80%입니다.
회원정보
아이디 : hjm1122
닉네임 : 불로동 허씨
포인트 : 540341 점
레 벨 : 골드회원(레벨 : 5)
가입일 : 2005-12-13 13:56
포토앨범보기 쪽지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