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드렁하니.. 지내고 있네요. 무언가 푹~ 빠져서 열심히 하는게 "운동"말고는 없는 듯...
체험단 후유증인건지, 가을을 타는 것인지... 당췌~...
그냥 반복되는 일상에 무념무상으로 지내고 있는 듯 하네요... 언능 정신채려서..
열심히 살아가는 나를 찾아내고 싶은데, 생각처럼 몸도 마음도 안따라 주네요...
물론 카메라도 당췌 잡히질 않아서 그냥 제습함에 고이고이 간직하고만 잇다는...
열분들은 어떠셔여~~~? 다들 잘 지내고 계시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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