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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요약] 파나소닉「DMC-GH1」라고 LUMIX 브랜드 전략

별자리물고기 | 09-10 01:27 | 조회수 : 881

원문: dc.watch.impress.co.jp/docs...
기계 번역: translation.infoseek.co.jp/...

인터뷰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고 있는 IFA 전시와 관련해서
이루어진 것입니다.

-GF1의 센서는 G1과 동일하다.

-GH1 센서는 몇 가지 이유로 비싸다
....G1/GF1 센서에 비해 가로 방향으로 400 픽셀 더 넓다.
....크기 때문에 웨이퍼 당 센서 수가 적다.
....GH1에서만 사용된다
....즉, G1/GF1 센서는 타사(올림푸스)에서 함께 사용하기 때문에 가격을 낮출 여지가 있다.

-G1/GF1 센서는 동영상이 고려되어 있지 않던 센서이다.
....동영상 캡쳐 능력이 GH1에 비해 약하다. → 아마도 FHD 모드를 지원하지 않는 이유인듯.

-외장 EVF(=LVF)는 GH1에 비해 화소수가 적지만 크기도 같이 작기 때문에 보기에 문제는 없다.
-외장 EVF의 고해상도화에는 좀 더 시간이 필요하다.

-양산전 버전의 45mm 매크로 렌즈의 AF 속도는 다소 느리다.
-실판매 버전의 펌웨어에서는 AF 속도가 빨라질 것이다.
-14mm F2.8 렌즈는 20mm F1.7 렌즈에 비해서도 훨씬 작다. (dc.watch.impress.co.jp/img/... )
-100-300mm 렌즈는 그다지 컴팩트하지 않다. (망원일수록 포서즈 렌즈와 마이크로 포서즈 렌즈의 크기 차이는 적어진다.)

-포서즈에 대한 지원 의지는 분명히 가지고 있다.
-다만, 현재는 마이크로 포서즈에 개발 자원을 (아마도 모두) 투입하고 있다.

-LUMIX 브랜드는 독자 브랜드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만들어진 것
....초기 파나소닉 카메라는 OEM 판매가 자사 브랜드 판매에 비해 10배나 팔렸다.
....캐논 OEM으로 나간 제품도 파나소닉 브랜드로 나간 제품에 비해 2배나 팔렸다. ← 기자의 기억
....라이카와의 협업을 통한 새로운 브랜드(LUMIX) 구축에 목표를 둠

-FX7의 성공이 아니었으면 카메라 사업을 접을 뻔했다.
주) 올림푸스는 E-4x0 대의 제품의 성공이 아니었으면 DSLR 사업을 접었을지도 모른다고 했습니다.
주) 파나소닉은 마포의 성공이 아니면 마찬가지로 렌즈 교환형 카메라 사업을 접었을지도 모르겠네요.

-파나소닉에게 있어서 포서즈보다 마이크로 포서즈가 중요한 이유
....어느 정도 렌즈가 확보된 올림푸스 대비 파나소닉은 렌즈가 부족하여 경쟁이 힘들다.
....렌즈가 적다는 점이 경쟁에서 불리하지 않도록 하기 위하여 처음부터 새로운 시장(마포)를 창출
주) 파나소닉은 DSLR 시장에서는 렌즈군의 확충이 경쟁 우위의 지름길이라고 생각한 듯
주) 파나소닉은 경쟁자로서의 올림푸스에도 밀리는 상황을 피하기 위해 마이크로 포서즈가 필요

보다 상세한 정보는 위의 링크를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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