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FT3) Zone-10 says a High-End Olympus MicroFourThirds camera will be unveiled soon.

(신뢰도3) Zone-10은 하이엔드 올림푸스 마이크로 포서즈 카메라가 곧 정체를 드러낼 것이라고 언급

Zone-10 is starting the rumor game for 2010

Zone-10이라는 사이트는 2010년 루머 경쟁에 뛰어들었다.

“By moving up the E-P2, this creates space for the model that I am projecting to come in the next few months. This projected model is not styled like the E-P1 or E-P2 but will be more “modern” in shape with a plastic body similar to that of a slightly downsized E-330. The recent financial reports coming out of Olympus indicate several new models of Micro FourThirds and FourThirds cameras coming out in the next few months. In fact, if history and financial disclosures are any indication, I am expecting a wholesale upgrade of ALL existing models in FourThirds. I am still expecting the next rash of cameras to have a higher pixel-count, possibly as high as 14.7MP.”

업그레이드 모델 E-P2이 나옴으로써, 몇 개월 후에 다가올 모델을 예상할 수 있는 공간이 생겼다.

예상되는 모델은 E-P1이나 E-P2 같은 스타일이 아니라 플라스틱 바디의 좀 더 "모던"한 디자인으로 E-330을 살짝 축소한 것과 비슷할 것이다.

최근 올림푸스로부터 공개된 재무 보고서는 향후 수 개월 내에 여러 개의 새로운 마이크로 포서즈 제품과 포서즈 카메라들이 발표될 것임을 나타내고 있다.

그 역사와 재무 공표가 어떤 암시이다.

포서즈의 모든 기존 모델의 전면적인 업그레이드를 기대하고 있다.

여전히 1천 470만 화소 정도의 고화소를 갖은 다음의 성급한 카메라도 예상하고 있다.

Is that a Zone-10 speculation or do they know something we don’t know?

이것은 Zone-10의 예상일까? 아니면 그들이 우리가 알지 못하는 어떤 것을 알고 있는 것일까?

.

.

평을 하자면...

대체로 주관적인 추정이라고 보는 것이 맞을 듯 합니다.

하지만 DSLR형 마포가 등장하리라는 것은 모두가 예상하는 것이지요.

단지, 그것이 E-330 형태가 될런지에 대해서는 의문이 듭니다. ^^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