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www.photographyblog.com/new...


2010년 파나소닉 루믹스 G 시리즈 계획에 대한 윤곽

(사진은 별 의미가 없어서 생략)

Panasonic has provided some more clues about its 2010 plans for the Lumix G camera system. In a presentation at the Panasonic Convention 2010 in snowy Munich, Germany, Pansonic’s main aims for Lumix G, which currently incorporates the Four Thirds (G1, GH1) and Micro Four Thirds (GF1) models, were briefly outlined as follows:

파나소닉은 루믹스 G 카메라 시스템에 대한 2010년 계획과 관련된 약간의 단서를 제공했다. 눈 덮힌 독일 문헨에서 열린 파나소닉 컨벤션 2010의 프리젠테이션에서, 파나소닉의 루믹스 G의 주 목적(현재 SLR 타입의 G1, GH1과 컴팩트 타입의 GF1이 있다 - 역주: 원문에 오류가 있어서 자의적으로 해석한 부분입니다.)에 대해 아래와 같이 대략적인 윤곽이 소개됐다.

- Expand Lineup (라인업 보강)
- Pursue Easy Operation (쉬운 조작성 추구)
- Expand Lens Lineup (렌즈 라인업 보강)

The second point is particularly interesting following the recent unveiling of the Olympus E-PL1, a Micro Four Thirds model specifically aimed at users upgrading from a compact camera. We also know that Panasonic will be introducing 2 new cameras at the Focus on Imaging show in the UK on March 7th, after they ran an online banner ad on their own website last week, one of which will definitely be a Lumix G model.

두번째 주목할 점은 최근 드러난 올림푸스 E-PL1(특별히 컴팩트 카메라로부터 업그레이드하는 유저를 목적으로 하는 마이크로 포서즈 카메라)에 따른 특별한 관심이다. 또한 우리는 (지난주 그들의 웹사이트에 광고 배너를 달았던 것처럼, 분명히 그 가운데 하나는 루믹스 G 모델일 것이다.) 3월 7일 영국에서 열리는 Focus on Imaging 전시회에서 파나소닉이 2대의 새로운 카메라를 발표할 것으로 알고 있다.

Panasonic have today also announced new 48Gb and 64Gb SDXC cards, which will come with a free SDXC USB reader to prevent Windows from inadvertently formatting the unrecognised card. No pricing or availability date yet.

파나소닉은 오늘 새로운 48Gb SDXC 카드와 64Gb SDXC 카드 또한 발표했는데, 함께 따라오는 무료 SDCX USB 리더에는 윈도즈에서 카드를 인식하지 못해 의도하지 않게 포맷해버리는 것을 방지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가격과 발매일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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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무슨 카메라 사이트가... G1, GH1을 포서즈라고 하는지... 제대로 알고 좀 기사 좀 쓰지 말이에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