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년 전, 2008 년 포토키나에서 LUMIX DMC - G1를 발표하며, 미러리스 렌즈 교환식 카메라라는 분야를 개척한 파나소닉은 지금, 제 2 세대의 새로운 단계로 한창 나아가고 있다. 1 세대에서 보급형 모델, 동영상 지원 모델, 컴팩트 모델의 3 가지 라인업을 구축한 이 회사의 마이크로 포서즈 제품이지만, DMC - G2에 동영상 기능을 추가한 형태의 , DMC - GH2의 위치는 어떻게 변화하는가?
DMC - GH2의 발표를 제외하면, DMC - G2 발표 시에 발표한 렌즈의 등장 등, 비교적 새로운 소식이 두드러지지 않는 파나소닉이지만, 지난번처럼 또다른 파란을 노리고 있는 것일까? 파나소닉 AVC 네트워크사 DSC 사업부장인 키타오 이치로 씨와 DSC 사업부 기획 SLR 사업 담당 총괄 부장 방 시노부 씨에게 이야기를 들었다. (인터뷰 : 혼다 마사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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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소닉 AVC 네트워크사 DSC 사업부장인 키타오 이치로 씨와 DSC 사업부 기획 SLR 사업 담당 총괄 부장 방 시노부 씨 |
■ 최고의 동영상을 촬영할 수 스틸 카메라
- DMC - G2는 터치 스크린을 이용한 간단한 조작, 간단한 촬영 전면에 내세우면서, 풀 HD 모드는 지원하지 않지만 터치 패널을 활용한 동영상 촬영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원래 DMC - GH1는 동영상 대응 모델로 등장했지만, 지금 모든 모델이 동영상을 지원하기 때문에, DMC - GH 시리즈의 위치가 모호해지고 있습니다.
DMC - G2와도 겹쳐지는 이야기입니다만, 이 제품에서도 터치 스크린의 편리한 사용을 지원합니다. 동영상 촬영 중의 포커싱을 생각하면, 터치 패널은 필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른 2 개의 피사체를 번갈아가며 촬영하는 경우에는, 터치 패널과 피사체 추적이 도움이 됩니다. 또한 DMC - G2와 같이 버튼 위치와 커맨드 다이얼 위치가 변화되었습니다. 커맨드 다이얼은 손으로 들었을 때, 실수로 노출 보정이 되지 않게, 커맨드 다이얼의 위치를 뒤쪽으로 바꾸었습니다.
- DMC - G2와 공통된 개선점도 있습니다만, DMC - GH2만의 개선 사항도 있습니다. 가죽 시보 풍의 고무 그립을 채택하였고, 그것뿐만 아니라, 그립부가 안쪽으로 약간 볼록해지지 않았습니까?
DMC - GH1을 출시했을 때, 우리는 고성능 상위 모델이라는 위치에 두고 개발했지만, 외형이 DMC - G1과 꼭 닮았기 때문에 DMC - G1의 후속 기종으로 인식되고 말았습니다. 일본에서는 그렇지 않았다고 할 수 있지만, 해외에서는 그런 이미지가 강했거든요.
그래서 DMC - GH2에서는 기존 우레탄 도장 대신에, 보다 카메라 같은 느낌을 주는 시보 풍의 마무리로 고무 시트를 붙이는 등, 고급스러움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외관을 고민하였습니다. 그립에 대해서는 약간 모양을 바꾸어 잡기 쉽도록 조정을 하였습니다만, 사실 본체의 두께가 얇아지면서, 손가락을 둘 공간에 여유가 생김으로써 잡기 쉬워진 부분도 있습니다 .
그리고 DMC - GH 시리즈 고객은 카메라에 익숙한 전문가 사용자가 많기 때문에, 펑션 버튼의 수를 3 개로 늘려, 스스로 기능을 설정하여 직접 필요한 기능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동영상을 자주 촬영하는 사용자에게도 메뉴 단계가 깊은 기능을 사용하기 쉬워지므로 만족하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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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소닉 포토키나 2010 전시회 기간 직전에 발표한 LUMIX DMC - GH2 |
- 보다 넓게 바라보아서, 시리즈 전체를 돌아본다는 의미에서는, 제 1 세대로 3 개 모델을 갖추었고, 지금은 2 세대를 갖추어나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 2 세대 DMC - GH의 개념은 무엇일까요?
원래는 동영상 제품 및 시작한 DMC - GH이지만, 이제는 모든 제품도 동영상 촬영 기능이 들어가게 되었습니다.제는 단순히 동영상을 지원하는 모델이 GH라고 말할 수 없게 되었기 때문에, 최고의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는 렌즈 교환형 스틸 카메라가 되도록 연구를 거듭하고 있습니다. 물론, 기본은 사진 촬영이기 때문에 그 부분에 있어서도 미러리스 머신 가운데 최고가 되도록 마무리하면서, 본격적인 동영상 촬영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 생각하면 DMC - GH1을 개발하고 있던 무렵에는, 동영상 기능을 포함하면서도, 동영상 기능만 좋은 카메라라는 평가를 받지 않도록, 매우 신중하게 동영상 기능에 대한 부분을 소개하였습니다만, 이번 세대에서는 아무런 주저 없이 동영상 기능을 내세우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우리가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렌즈 교환형 카메라에 본격적인 동영상 촬영 기능으로 넣어달라고 요구하는 목소리가 많았습니다. DMC - GH1은 다양한 사용자에게 사용하여 주셨습니다만, 그 중에는 영화 제작자 분들이나 영화 관계자, 방송 관계자 등도 적지 않았고, DMC - GH1을 통해 고품질의 영상을 담고자 하였습니다. DMC - GH2는 보다 본격적인 동영상 촬영을 담당할 수 있도록, 파나소닉의 비디오 카메라 기술을 담고 있습니다. 물론, 그것과 동시에 SLR 카메라 이상의 사진 화질도 실현하고 있습니다.
- 스틸 카메라로서의 기본 ...... 이라고 하는 의미에서, 제 1 세대 제품은 모두 어두운 부분을 담기 위해 밝은 쪽으로 노출을 잡으면서, 사진 전체의 톤 커브가 컨트라스트가 높아지는 인상이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좀 더 부드러운 톤 커브를 갖도록 조정 하였습니다. 어느 정도인지는 실제로 사용하여 보십시오. DMC - GH2은 동영상 기능만이 아니라 DMC - G 시리즈의 최고봉이라는 위치 때문에, 마이크로 포서즈로 어느 정도 수준까지 가능할 것인가? 에 대한 화질의 잠재력을 표현하고자 만든 측면도 있으므로, 사진에 대해서도 지금까지와는 다르다는 것을 실감하실 것입니다.
■ 위상차 센서를 포함하는 "업계에서 가장 빠른 AF"
- 센서와 EVF가 새로워졌습니다. EVF는 샘플 제품으로 바로 확인할 수 있지만, 컬러 브레이크 업이 적게 되었네요. 힘껏 카메라를 흔들어도, 아주 조금 경계에서 색이 엇갈리는 정도입니다. 시간차도 짧아지고 있습니다.
센서, EVF, 영상 처리 엔진. 이 세 가지가 새로워짐으로써 파인더도 개선되었습니다. 컬러 브레이크 업이 줄어든 것은, 필드 시퀀셜 표시 방식으로 RGB 프레임을 끼워넣는 순서에 연구했습니다. 또한 EVF에 사용하는 액정 패널을 800 × 600 픽셀에서 852 × 600 픽셀의 16:9 패널로 바꾸었습니다. 높이는 동일하므로 옆으로 그대로 늘려놓은 것처럼 보입니다. 이것은 16:9 동영상 촬영을 의식한 것입니다.
시간차에 대해서는 Venus HD 코어가 3 개 동작함으로써 지연 시간이 짧아지게 된 것으로, 공식 스펙으로써 구체적인 숫자는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하지만 분명히 체감할 수있는 정도로 시간차가 줄어들었다는 것은 혼다 씨가 느낀 그대로입니다.
이 밖에 파인더 표시 그래픽 표시나 파인더 자체의 외관도 개선함으로 인한, 시간차에 대한 감지가 약해진 것도 있고, 스펙 이상으로 편안함을 체검할 수 있을 정도로 발전하였습니다.
- 신형 센서는 약 1,400 만 화소에서 약 1,600 만 화소로 화소가 늘어난 반면, 센서의 S / N 비는 3dB 향상, 2 배의 고감도를 실현했다고 발표회에서 이야기하셨습니다.
그렇습니다, 새로운 센서는 제조 공정이 보다 발전하여, 배선 폭이 좁아지면서 유효한 수광부 면적이 확대되었고, 센서 출력 자체의 S / N 비가 개선되고 있습니다. 감도 설정은 지금까지 ISO 6400 정도가 최고였지만, 이번에는 ISO 12800 정도까지 향상시킬 수 있었습니다. 여기까지만 보면 2 배 높은 감도의 실현인데, 사실 실용 수준에서는 2 단 정도의 S / N 비 개선이 있습니다.
- 센서의 신호 출력이 3dB (2 배)의 개선인데, 실용 수준에서의 노이즈가 2 단 정도 개선되었다는 것은, 신호 처리를 변경했다는 것입니까?
그렇습니다. 센서 출력을 개선하고, Venus HD 코어 3 개를 사용하면서, 보다 진보된 노이즈 처리를 하고 있습니다. 컬러 노이즈를 제거하는 처리 부분에 새로운 알고리즘이 사용된 것 외에, 삼차원 디지털 NR을 신규로 채용한것으로, ISO 1600 수준의 감도에서 비교하면 2 단 분 정도 향상되었니다. 보다 고감도로 갈수록 서서히 노이즈 처리에 의한 효과가 약해져 1 단 수준의 개선 정도가 됩니다.
- 다른 한편으로는, 콘트라스트 AF 인데도 불구하고, 이것은 이제, 굉장하다는 말 밖에 나오지 않는다고 하면 과장이 될런지도 모르지만, 기대치를 훨씬 능가하는 빠른 속도였습니다.
실제로 각사의 AF 속도를 다양한 조건에서 측정하고 있는데, 위상차 센서를 포함 업계 최고입니다. 비교 대상은 SLR 중상급 모델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전문가용 일부 SLR과의 비교에서도, 조건에 따라서 우리보다 빠른 경우가 있지만, 소비자용 제품 수준에서 가장 빠른 것입니다. LUMIX G VARIO HD 14 - 140mm F4 - 5.8 ASPH.를 사용했을 때 0.1 초 (실측치는 0.099 초)입니다.
빛이 적은 환경에서 AF가 잘 맞지 않는다는 지적도 있지만, 어두운 경우 측정에 시간이 걸리는 점은 위상차 센서도 마찬가지입니다. 파인더의 게인 업이 있으니, 피사체를 찾는 것은 EVF가 우위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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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대응 렌즈로, DMC - GH1와동시에 데뷔한 LUMIX G VARIO HD 14 - 140mm F4 - 5.8 ASPH. |
- 이미지 센서에서 읽기 속도가 2 배인 120fps가 된 것으로, 단순히 AF 속도가 2 배가 되었다고 설명하지만, 읽기 속도가 늘어난만큼 그대로 속도가 향상되었다는 것입니까? 위상차 검색 영상 처리 시간도 절반이 되는 것이군요.
영상 처리 엔진 성능이 전반적으로 상승하고 있기 때문에 읽기 속도가 증가한만큼, 그대로 빨라집니다. 물론 렌즈 측의 AF 구동 속도에 의존하기 때문에, 렌즈에 따라서는 그만큼 빨라지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 빠른 속도는 물론이고, 감각적인 AF 동작으로, 위상차 AF에 가까운 느낌이 듭니다. 이 점도 무엇인가 개량이 되고 있는 것입니까?
AF 제어는 계속 진보하고 있습니다. 파나소닉 위상차 AF가 타사와 다른 점은 초점이 맞는 시간뿐만 아니라, 초점을 맞추기까지 렌즈가 움직이는 방식에서도 차이가 큽니다. 최초로 어느 방향으로 초점이 어긋나 있는지를 감지하면 단번에 초점이 맞을 것으로 예상되는 지점으로 포커스를 이동합니다. 이때의 예측 정확도가 타사 콘트라스트 AF에 비해 훨씬 정밀해요. 마지막으로 미세 조정을 실시합니다만, 아주 조금 조정하기 때문에 사용자는 그것을 거의 의식하지 않게 됩니다. 또한 최초 동작과 마지막 조정도, 120Hz로 읽기 속도가 증가하면서 매우 짧은 시간에 끝나게 되어 신경 쓰이지 않게 된 측면도 있습니다.
■ 24P 출력은 최대 비트 전송률이 24Mbps로
- 동영상에 눈을 돌리면, 겨우 60Hz의 읽기가 가능하여 진정한 1080/60i 출력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기존에는 기록 비트 레이트가 너무 낮아 품질이 나빴습니다.
사실 동영상 화질에 관해서는 60Hz 읽기로 진정한 60i 출력이 되도록 하였을 뿐만 아니라, 압축 코덱의 개량도 실시하고 있습니다. DMC - GH1의 AVC 출력은 사실 B 프레임 (이전 프레임을 참조하여 만든 압축률이 높은 중간 프레임. 이를 만들기 위해서는 강력한 연산 능력이 필요)가 포함되어 있지 않았고, 압축 효율이 나빴습니다. 이번에는 B 프레임 이미지 생성 작업을 하게 되었고, 압축 효율도 높아지고 있는 점이 하나입니다.
또 24P 출력 시에 한해서 최고 24Mbps까지 비트 레이트를 올리고 있습니다. 기존의 비트 레이트 제한은 DVD에서 AVCHD 형식으로의 기록이 17Mbps까지 밖에 지원되지 않는다(DVD 읽기 속도가 느리기 때문에)는 것이 이유였지만, 영화와 같은 24P의 프레임 속도를 사용하는 매니아 층에서는 DVD 레코딩이 되지 않는 비트 레이트에서도 곤란하지 않을 것이라고 판단했습니다. 또한 60i 기록 시간은 기존대로 17Mbps가 최고 속도입니다.
- AVCHD의 다음 프로파일에서는 1080/60P도 조만간 지원될 예정이군요. 규격이 결정되면, 60P 출력도 가능하게 되는 것입니까?
불행히도 이번 세대에서의 대응은 무리입니다. 이것은 하드웨어 측면에서 아키텍처가 제한되고, AVCHD 규격이 업데이트 되어도 지원할 수 없습니다.
- 필름 모드에 시네마라는 모드가 추가되었습니다. 프레임 레이트 피치 가변 기능도 포함하여 파나소닉 업무용 비디오 카메라의 발리 캠을 상기시킵니다. 발리 캠의 노하우를 담은 것입니까?
DMC - GH1을 통해 영화를 촬영하고 싶다는 요구가 있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응한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발리 캠의 시네 감마에 가까운 커브 정책을 사용하고 있지만, 발리 캠과 같은 세부적인 조정 기능은 없습니다. 하지만 분위기는 영화 같아지기 때문에, 충분히 즐기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이번에 처음으로 60P 읽기가 가능하게 되었기 때문에, 가변 피치 기능은 반드시 넣고 싶었습니다. 24P 출력을 가정하면 30 프레임으로 읽는 경우 80 % 수준의 슬로우 모션이 됩니다. 이것을 16, 12으로도 조절할 수 있게 하는 등 발리 캠 가변 피치 개념을 도입하여, 슬로우 모션이나 빨리 돌리기의 재미를 포함시켰습니다. 또한 모니터로도 영상을 출력하면서 촬영하고 싶다는 요청도 전문가의 현장에서 있었기 때문에, 촬영 중에도 HDMI 출력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들 이외에 G2에서 도입한 터치 패널을 사용하여 동영상 촬영 중의 focusing을 결합하여 상당히 사용성 높은 비디오 카메라가 되었습니다.
■ 마이크로의 높은 자유도를 활용
- 가격은 DMC - GH1와 동일한 정도라고 생각해도 좋을까요?
15만 엔 정도에서 실제 판매가가 시작됩니다. LCD 모니터의 색상도 좋아지고, 대충 보아도 좋아졌기 때문에, 꼭 매장에서 시험했으면 좋겠네요.
- 그런데 소니에서 NEX - 5가 등장했는데, 플래시를 내장하지 않고, 핫슈도 붙이지 않는 것으로 결정된 사양이면서도, 각도 조절 기능이 있는 LCD를 탑재한 압도적으로 컴팩트한 크기를 실현했습니다. APS - C 사이즈 센서인데 마이크로 포서즈보다 컴팩트한 점이 NEX 큰 무기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렌즈 시스템의 작음을 추구한다고 해도, 마이크로 포서즈이 어떤 것인지, 실제 제품으로 세상에 보여줄 필요도 있지 않을까요?
바디 크기에 관해서는, 기능을 어디 정도로 결정 지을까로 결정되는 면이 크니까요. 같은 조건이라면, 우리가 더 작게 만들 자신은 있습니다. 바디는 줄일 수 있어요. 또한 렌즈를 포함한 시스템으로서의 컴팩트 화도, 마이크로 포서즈가 더 유리하니까, 그런 점도 캐치해 나가고 있습니다. 마이크로 포서즈의 장점은 렌즈 설계에 대한 친절함입니다. 컴팩트한 렌즈에서도, 화질을 희생하지 않아도 됩니다. 포맷 크기와 플랜지 백의 밸런스는 우리의 것이 좋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새로운 렌즈 라인업 25mm F1.4, 밝은 줌, 밝은 광각 렌즈, 자세한 스펙을 발표하지 않은 것도 있지만, 모두 작지만 고화질 렌즈가 될 것입니다. 신제품 14mm F2.8도 그 두께와 품질에 만족하실 것입니다.
- 포서즈 대해서는 투자가 완전히 멈추어 있습니다. 확인입니다만, 파나소닉은 앞으로 포서드 규격의 SLR 카메라에는 투자를 하지 않는다고 생각해도 좋을까요?
아직도 종료라는 선언은 하지 않았습니다. 물론, 지금 새로운 모델과 렌즈를 내놓으라고 말해도, 그것은 개발 리소스 관계상 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어떤 기술 혁신이 일어나는가 전혀 예상할 수 없겠지요. 앞으로 SLR 카메라의 기술은 변할지도 모릅니다. 당장 어떤 계획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철수를 표명할 이유도 없습니다.
- 2 세대 마지막 제품은 있는 것입니까? 즉 DMC - GF2를 기대하는 분들에게는 어떤 대답을 할까요?
DMC - GF1의 후계에 관해서는, 바로 무언가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언젠가는 후계가 등장 하겠지만, 한 가지 말할 수 있는 것은 각 라인업의 2 세대 제품들은 모두 재미 있고 독특한 기종들입니다. 마이크로 포서즈는 설계의 자유도가 높고, 다양한 종류의 카메라를 만들 수 있습니다. 생각하는 방향은 하나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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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kibumx
닉네임 : Good_Speed
포인트 : 103920 점
레 벨 : 최우수회원(레벨 : 6)
가입일 : 2008-06-06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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