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watch.impress는 녹턴 25mm를 올림푸스 E-P2에 물려 테스트했고, 이 조합은 정말로 좋아 보인다. 
만약 페이지의 맨끝까지 스크롤한다면, 여러분은 F0.95에서 촬영된 몇몇 풀 사이즈의 이미지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을 것이다.
한편 3Dkraft는 새로운 GH2+녹턴 테스트를 작성하였고, 놀라운 설명을 소개했다: “또다른 강점은 신형 1천 6백만 화소 센서를 장착한 GH2와 이 렌즈를 통해 보여주는 극단의 선명함이라는 것이고, 이것은 라이카 M9과 두 개의 훌륭한 라이카 M 렌즈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던 때 도달했던 결과물에 거의 근접하다.” 여러분의 라이카 사용 친구들에게 이 얘기는 하지 말자… 그들은 그들의 카메라와 렌즈에 많은 돈을 소비했다…, 부디! 라이카 M9 이베이 (여기 클릭)에서 5,400 유로 이상의 가격으로 팔린다. 
물론, 최대 개방에서 이 렌즈는 코너에서 선명하지 않다. 하지만 조리개를 조이면 모든 부분에서 훌륭하다. 그리고 게시된 글의 끝부분에 두 번째 놀라운 대목이 있다: “다른 사용자들로부터 이미 본 적이 있는 또다른 질문: 정말로 최대 개방 조리개에서 f0.95인가? 다소 의구심을 가지고 있다…” 3Dkraft에서 좀 더 자세한 내용을 읽어보자!
어떤 내용이냐면:
다른 사용자로부터 이미 본 적이 있는 또다른 질문: 정말로 최대 개방 조리개가 f0.95인가? 다소 의구심을 가지고 있다...
일련의 사진에서 나는 주로 f1.4와 f2.0으로 사진을 찍었고, 카메라는 "P(프로그램 자동)"으로 설정하였다. 카메라는 f1.4에서 1/2000초, f2.0에서 1/2000초를 선택하였고, 이것은 생각대로이다. f0.95에서는, 카메라는 1/2500초의 노출 시간을 선택했다. 많은 사람들은 f0.95에서, 그 상황에서 조명 조건이 꽤 일정하다면, 노출 시간이 1/4000초가 될 것이라고 예상한다. 아주 잠시 뒤에 약간의 빛을 더하여 촬영을 지속했을 때, f0.95의 노출 1/3200초였고, f1.4 노출은 1/2500초였다. f1.1 정도의 개방 조기래를 실제 측정해보아야 할 듯 하다. 아마도 이 렌즈 구조는 기하학적으로 그 수치를 충족시키고 있겠지만, 다른 물리적인 이유로 이 조리개 영역의 강한 효과를 이미 가지고 있을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것은 f1.4 단렌즈에 비하여 최소한 1/3~1/2 스탑 정도의 이점을 제공하는 훌륭한 빛망울과 조리개를 조였을 때 비상한 선명함을 보여주는 예외적인 렌즈이다.
여러분이 알고 있는대로, 이 렌즈는 거의 모든 곳에서 품절이다. 오직 독일 리셀러만 그때 그때 판매할 수 있는 렌즈 하나씩 갖고 있다. 지금 당장 Fotomundus는 이베이와 옥션에 5시간 만에 녹턴 하나를 보유하고 있다. (여기 클릭).
갱신: 이베이의 top-foto (여기 클릭)에서 렌즈 2개를 판매 중이다!
덧붙임: 우리 유럽인들은 거의 모든 온라인이나 지역 상점에서 판매 중인 GH2를 구할 수 있다: Amazon DE, Amazon U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