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cket Lint는 새로운 올림푸스 E-5 리뷰를 흥미를 자아내는 제목으로 게시했다: “올림푸스는 그들의 최고 포서즈 DSLR를 마지막까지 아껴두었나?” 그러나 그들의 평가는 조금 이상했다: “말하자면, E-5가 기존 E-3의 혁명보다 앞선 것으로 나타난만큼, 소유자가 올림푸스의 느낌, 적은 부피, 그리고 현재 생각하고 있는 것과 미래 개발의 연장선보다 조금 더 앞서 나가는 느낌을 주는 카메라를 원한다면, E-PL1의 좋은 점들도 고려하기를 원할지도 모른다. 우리는 E-5를 정말 좋아하지만, 현재의 거친 환경상 다른 누가 할지만은 궁금하다.” 여러분은 정말로 E-PL1을 E-5와 동등한 레벨로 생각하는가??? Pocket Lint의 전체 리뷰를 읽으려면 이곳을 클릭.

덧불임: 문맥이 애매하긴 한데... E-5가 E-3보다 좋기는 하지만, E-PL1의 장점들도 수용해줬으면 한다는 바램으로 들리네요...

Photographyblog는 (역자 주: 파나소닉 8mm 렌즈를) 테스트하였다 : “이것은 세상을 바라보는 독특한 관점을 제공하는 매우 특별한 렌즈이다. 작은 외관 속에서 훌륭한 화질을 가져다준다“. 만듦새는 훌륭하고, 포커스는 빠르고 조용하며, 색수차가 적고, 고해상력을 보여준다…그렇다면 이 렌즈의 문제는 무엇인가? 높은 가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