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그림: 호야 펜탁스 17mm f/2.0 마이크로 포서즈 렌즈 특허
이틀 전 토키나가 11월 PMA 전시회에서 공개하기 위한 2 개의 마이크로 포서즈 렌즈를 만든다는 루머를 게시하였다. 2 개의 렌즈는 17mm f/2.0(또는 더 밝다)와 8-16mm/3.5-4.5(또는 더 밝다. 또한 현재의 Tokina 11-16mm f/2.8 렌즈의 만듦새를 갖는다.)이다. 지금 우리는 매우 흥미로운 “일치”에 주목했다. 몇 년 전에, 토키나는 호야 법인의 사업부인, 펜탁스의 파트너가 되었고, 공동으로 몇 개의 렌즈를 개발하였다. 그리고 우리 독자 가운데 하나에게 감사하게도, 몇 달 전에 펜탁스-호야 수행한 17mm f/2.0 마이크로 포서즈 렌즈 특허(출처: Egami)가 떠올랐다. 그러니까 만약 1+1이 2개의 캔을 만든다면(역자 주: 부정할 수 없는 단순 논리대로 한다면, 이라는 뜻인 듯), 우리는 펜탁스와 호야가 렌즈 제조사로서 (토키나 브랜드로?) 마이크로 포서즈에 참여하는 것에 흥미를 가지고 있다는 결론을 내리게 된다. 그 대답은 그렇다로 보인다. 그러나 백만 달러짜리 질문은: 이 파트너쉽이 계속 갈 것인가와 펜탁스가 마포 연합에 참여할 것인가? 이다. 아마도 아니다… 또는 그럴 리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