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gitalrev의 올림푸스 PEN E-PL2 핸드온 리뷰.
Pdnonline와 Computerworld의 짧은 올림푸스 E-5 리뷰.
소니 NEX5 대 파나소닉 GF1, 모두 보여주기 (Tyson Robichaud).
|
![]() |
소니 NEX-5 | 파나소닉 GF1 |
장점: -아름다운 틸트 방식 92만 화소 LCD 스크린 -APS-C 센서 -카메라 내장 스윕 파노라마와 HDR 등 유용한 툴 -작은 크기/가벼운 무게, 가장 작은 카메라를 기대하고 16mm 팬케잌을 쓰는 경우 -보다 현실적인 가격 → NEX-5가 출시가가 낮죠. GF1이 일본에서나 가격이 많이 떨어졌지, 다른 해외에서는 그렇지 않은 모양입니다. |
장점: -더 나은 기능성과 인터페이스 -마포 마운트에서 가능한 더 작고, 더 밝은 렌즈 -리뷰 작성자의 손에는 더 적당한 크기 -보다 많은 전용 렌즈 선택 사양 -EVF(전자식 뷰파인더)가 가능한 악세서리 포트 -핫슈 -더 빠른 반응, AF, 절전 해제 |
단점: -메뉴 기반 인터페이스가 거추장스럽고, 중요한 조절을 위해 너무 많이 버튼을 눌러야 한다. -렌즈를 "작게" 만들기 위해서는 좀 더 어두울 필요가 있다. → 크기를 위해 렌즈 밝기 희생 -좀 더 다양한 렌즈를 선택할 수 있어야 한다. (1년 사이에 해소가 될 것이다. → 그 사이 마포는 밝은 줌 렌즈를 추가한단~ ^^;;) -큰 손에는 너무 작다. -핫슈가 없다. -절전 해제, 반응 간격은 더 개선될 수 있고, 개선되어야 한다. |
단점: -더 작은 센서 -현재, 렌즈들이 꽤 비싸다. -EVF 해상도는 꽤 별 볼 일 없다. -46만 화소 LCD는 좋지만, 그래도 92만 화소 스크린은 아니다. -고감도 ISO/노이즈 성능은 두드러지게 약하다. (1~2 스탑) → 흠... 저도 당연히 그러리라 생각했습니다만, 오히려 위 샘플로 봐서는 생각보다 차이가 적네요. |
루믹스 DMC-LX5(블랙) 용 파나소닉 0.75 배 광각 렌즈는 BHphoto에서 $149.95이다.
DxOmark는 신형 파나소닉 GH2를 지원하는 새로운 업데이트를 발표했다. (역자 주: DxOmark가 아니라 DxO Optics Pro... ^^;;)
GH2 ISO 3200는 정말로 14mm F2.5를 장착한 GF1의 ISO 100에 근접하는가? (Dpreview forum).
이건 다소 과장인 듯... ^^;;
그래도 이렇게 보면, GH2 고감도 성능이 많이 나아진 것으로 보이는데...
JPEG는 그렇지만, RAW는 GH1보다 약간 못해졌다고 하더만요...
![]() |
![]() |
![]() |
GF1 ISO 100 | GH2 ISO 3200 | GF1 ISO 3200 |
Tech.sina의 소니 NEX-5 대 올림푸스 E-PL1 일대일 비교
Sony NEX5 (16mm/F2.8) | Obama EPL1 (17mm/F2.8) |
![]() |
![]() |
ISO200 | ISO200 |
![]() |
![]() |
ISO400 | ISO400 |
![]() |
![]() |
ISO800 | ISO800 |
![]() |
![]() |
ISO1600 | ISO1600 |
![]() |
![]() |
ISO3200 | ISO3200 |
Fotoactualidad에 올라온 올림푸스 E-PL2 USB 드라이브.
파는 건지는 잘 모르겠네요.
digitaljournalofphotography에서 보이그랜더 녹턴 25mm F0.95를 가지고 올림푸스 E-PL2로 촐영한 샘플.
Amazon Germany은 올림푸스 XZ-1을 출하하기 시작했다!
되새김:
eBay(여기 클릭)에 소수의 보이그랜더 녹턴 경매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