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발표회에 다녀왔습니다. 전반적으로 재밌는 악세사리가 함께 많이 나와서 좀 흥미로웠습니다.
무엇보다 E-PL2, PL1 사용자로써 아쉬운부분을 대부분 해결해서 나왔다는 느낌입니다.
비단 PL1만이 아닌 기존 펜에서 아쉬웠던 부분까지 해결했다는 느낌이네요.
46만화소의 3인치 액정추가(드디어 ㅠ.ㅠ), 1/4000초로 복귀, 다이얼 다시 추가, E-PL1과 동급 또는 그이상의 AF
성능 (최신 렌즈들 물리면 NEX보다 약간 빠릅니다.) 드라마틱톤 추가(갠적으로 이거 무지 기대중 ㅎㅎ)
디자인은 좀더 컴팩트카메라틱 해졌다고 해야할까요 좀더 곡선이 들어가서 기존 뮤시리즈의 느낌이 묻어나오는 듯
합니다 (PL1보다는 예쁘다고 봅니다 ^^) 또한 함께 나온 신형 번들의 AF성능이나 정숙성이 매우 맘에 드네요.
가격대 성능비로는 매우 좋은 렌즈가 될듯 합니다. ^^
덤으로 70-300도 만져봤습니다. 요것도 매우 성능 괜찮네요. 파나의 100-300보다 가볍고 컴팩트한 느낌....
2월정도에 국내 나올듯 합니다만 가격이... 그리 저렴하지는 않을듯 합니다. ^^:
개인적으로 기대했던 플렉시블 라이트... 요놈도 물건이네요 ㅋㅋ E-PL1에서도 사용가능하고요 이번에 새로나온
XZ-1에서도 사용가능합니다. 가벼운 소품촬영, 꽃 촬영등 비교적 작은 피사체를 찍기에 매우 유용합니다.
(요건 따로 하나 구입해야겠어요... ) 가격은 7만원대라는군요 ㅋ
발표회 마지막쯤에 기자분들의 질문이 좀 아쉬운 느낌이었어요. 너무 몰아세우기만 하는 느낌? 펜은 펜만이 매력이
철철 넘치는 기종인데 말이죠 ㅎㅎ 또한 XZ-1에 대한 발표가 사정상 빠진점도 매우 아쉽습니다.
LX5의 나름 대항마인데 말이죠.. ^^;
다음에 기회가 되면 좀 더 E-PL2에 대해 써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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