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푸스는 (오늘 시작한) CP+ 2011 전시회에서 “하이엔드” M.Zuiko 마이크로 포서즈 단렌즈의 목어을 전시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것은 올림푸스가 Zuiko 브랜드 렌즈의 75 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것이다! 렌즈의 초점거리나 조리개에 대한 상세한 정보는 없지만, 그들은 2011년에 이것을 구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것이 언론 발표의 일 부분이다:
ZUIKO 브랜드에 관하여
1936년, 오늘날 올림푸스 광학의 전신인 타카치호 주식회사가 최초의 카메라 Semi-Olympus I을 발표했다. 이 카메라 렌즈는 일본어로 “신들의 빛”을 의미하는 일본어 Zuiko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다. 이것은 상서로운 이름으로, 부분적으로는 이 렌즈가 미즈호 광학 연구소에서 개발되었기 때문에, 그리고 부분적으로는 회사의 이름, 타카치호가 “신들의 산”이라는 의미의 일본어이기 때문에 선택된 것이다. 그러나 이름에 앞서, 이것은 그때 화제를 불러모은 렌즈의 품질 때문이었다. 전에 없이, Zuiko 렌즈들은 올림푸스 카메라의 계속되는 세대들에 특징이 되어 왔다. Zuiko 렌즈들은 주목할만한 이미징 능력에 대해 폭넓은 호평을 받았으며, 세계에서 가장 훌륭한 고성능 렌즈 브랜드의 하나가 되었다.
Semi-Olympus I (1936)
1936에 출시된, Semi-Olympus I은 Proud에 의해 공급되는 Semi-Proud 바디에 마운트되는, 새롭게 개발된 Zuiko 렌즈에 맞추어진 최초의 올림푸스 카메라였다.
이 렌즈는 멋져 보이지만, 나는 이것을 지금 사고 싶다! 
출처: Dprevie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