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http://www.43rumors.com/thom-hogan-what-is-the-future-for-olympus/
이번 글은 번역에 대해 자신이 없네요.
문장도 길고, 정확한 의미를 알기 어려운 대목들도 있습니다.
물론, 대략적인 의미는 이해가 됩니다만...
오역의 가능성을 염두에 두시기 바라겠습니다.
Thom Hogan: 올림푸스의 미래는 무엇인가?
우리의 올림푸스의 (부정적인) 재정 결과에 대한 가장 최근의 글은 매우 긴 토론을 야기시켰다. Thom Hogan은 그 결과에 대해 언급을 하였으며, 나는 그의 논거를 강조하고 싶었다.
Key points of the Olympus article (올림푸스 관련 글의 요점):
- 이미징 부문은 전체 회사가 잘 해나가고 있는 것에 반해 지속적으로 손실을 기록하고 있다. (의료 부분을 보라.) Thom: “이미징 부문의 문제는 진행형이다: 그들은 지난 해 동안 잇따른 매 분기마다 더 많은 손실을 입었다. 이것은, 또한, 경향을 뒤집을만한 가시적인 어떤 것도 없는 좋지 않은 신호이다. E-PL2과 XZ-1 어느 것도 전체적인 경향을 바꾸지 못하고 있다. 나는 곧 이 문제에 도달하게 될 것이다.”
- 해외 디지털 이미징은 세계의 나머지 지역에서 감소 추세이다. (미국과 유럽에서 -30%) 하지만 일본 판매는 그렇지 않다. (단지 -1%)
- 새로운 올림푸스 수장은 의료 부문에서 온 비 일본인이 될 것이다.
Thom Hogan explains why Olympus is doing that bad (탐 호건은 어째서 올림푸스가 그리 부정적인 상황인지를 설명한다):
이것의 어떤 것도 예상되지 않았다고 말할 수는 없다. 올림푸스는 컴팩트 카메라 판매에서 지속적으로 시장 점유율을 잃고 있었다. 그리고 그들은 니콘, 캐논, 또는 소니처럼 판매 단가 감소에 대응할 수 있는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 그들은 그들의 카메라들, 결코, 잘 홍보하지 못한다. 그리고 니콘USA가 Coolpix를 (사실상 모든 미국의 시장에서 매주 Instant Savings 광고와 함께) 홍보하는 것처럼 근접한 곳은 확실히 없다. 이것을 엔/달러 관계에 대한 잘못된 예측과 결부시켜 보면 사태는 힘들어진다. 그 동안 올림푸스는 필름 세계에서의 OM-4 이후로 다시 시작된, 기본적으로 “우리는 우리가 무얼해야 하는지 정말 모른다”는 경향을 지속하고 있다. 올림푸스는 이러한 “이것은 새로운 규격이다”라는 발길질을 계속하고, 완전하게 매달리지 않은 것들을 생산했다. 그리고 그것을 고치는 대신 그것을 포기해버렸다. 우리는 “작은 SLR”에서 “ZSLR”로, “4/3″로, “마포”로 이동했다. 방향의 지속성은 어디에 있는가? 몇몇 훌륭한 포서즈 렌즈를 개발하는 데 많은 에너지를 투입하고 나서, 그것을 사용하는 판매 중인 포서즈 바디는 지금 우리에겐 기껏 한 대 뿐이다. 그리고 우리는 그것이 마지막 포서즈 바디가 될지도 모른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대단하군, 그렇다면 포서즈 렌즈들의 판매는 어떻게 할 거지? 기절할 일이다. 한편, 올림푸스가 마포를 가지고 어디로 가는지도 불분명하다. 지금까지 우리는 가장 저렴한 제품(E-P2 -> E-PL1 -> E-PL2, 여기에 더하여 렌즈들 역시 좀 더 대량으로 시장으로 공급하고 있다.)을 공급하기 위해 뒤로 가는 페달을 밟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한편, 블루투스 위젯이, 스마트폰에서 단독 앱이 그것으로부터 이득을 얻을 수 있도록 하는, 그런 곳은 발견되지 않는다. 나는 올림푸스 카메라 공급의 무작위성을 보고, 꽤 오랜 시간을 보내고 있다. 그것이 그들이 좋은 카메라를 만들 수 없다는 것을 말하는 것은 아니지만 - 그들은 좋은 카메라를 만들고 있다 - 잠재적인 고객들은 올림푸스가 어디에 있고, 그들이 어디를 향하고 있는지 명확한 그림이 그려지지 않는다. 그것이 마케팅 문제이다.
나에게 이 문제는 그들이 반향을 일으키고, 매달릴만한 것을 찾기 위해 무작위로 아이디어를들 밀고 나가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이것은, 역시, 마케팅 실패이다. 만약 여러분이 정말로 여러분의 고객을 알고 있고 그들과 정확히 관계되어 있다면, 여러분은 시장에서 무엇을 해야 할런지 알 수 있을 것이다. 나에게 있어, 이것은 [모든] 카메라 회사의 커다란 실패 가운데 하나이다. 하지만 좀 더 작은 여러분은 여러분이 그런 점에서 좀 더 취약하다. 특히 여러분이 올림푸스처럼 과정을 바꾸려할 때 더욱 그렇다.
모든 E-P1/E-P2, E-PL1/E-PL2들은 거의 모든 면에서 큰 실수였다. 우선 우리는 비슷한 이름들을 갖게 되었고, 이것은 이미 논의된 바 있다. 다음으로 우리는 “우리는 매 6 개월마다 반복하고 있다(그러나 진실은 아니다)” 요소를 가지고 있다. 올림푸스가 이러한 모든 반복을 거쳐 제조 마진을 더 낫게 가져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요점이 없다. E-PL2는 E-P1과 모든 면에서 정말로 다른 것은 없다. 우리는 버튼을 옮기고, 모양을 바꾸고, 작은 부품을 변경하는 기술자들을 보유하고 있지만, 사용자는 올림이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에 대해 혼란스러울 정도로 동일한 성능을 가지고 있다. 파나소닉은 적어도 GH2와 함께 방해가 되는 것을 옮기는 식의 관리를 했다. (비록 올림이 그들의 1/2 반복으로 만든 것처럼 그들도 GF2로 동일한 실수를 만들었지만.)
그러나 나는 여기서 훨씬 더 위험해지고 있다: 우리가 올림푸스의 마포 바디를 보유해 온 최근 20 개월 간, 우리는 동일한 것을 4 번 반복했다. 이것은 명확한 방향으로 진행하는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 이것은 마치 “그것을 좀 더 저렴하게 만드는 방법을 알아내려고 노력”하는 것처럼 보인다. 파나소닉이 지금 똑같은 것을 하고 있다는 것이 큰 위안이 되지는 않는다. 우리가 아직 보지 못한 것은, 마포를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병행] 개발이다. 좋다, 우리는 조금씩 바르게 서게 될 것이다. GH2는 GH1으로부터 명확한 여러 가지 길 가운데 한 걸음 나아갔다. 그러나 올림푸스는 아직 거기까지 이르지 않았다. 네 개의 외관이 비슷한 것과 새로운 의미 있는 무언가 사이에 더 많은 시간이 흐르게 되면, 올림푸스의 문제도 더 커질 것이다.
아, 한 가지 더. 올림푸스는 (파나를 따라서) 그들의 주요 고객 가운데 하나가 일명 카메라 걸(젊은 일본인 여성)이라고 생각하는 것처럼 보인다. 만약 그렇다면, 지금까지는 그 고객들이 원하는 것 -사진을 소셜 네트워크에 공유하기 위한 쉬운 방법, 을 내놓는 데에 (지금까지는) 실패한 것이다. 블루투스 모듈이 그것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겠지만, 그것은 아직 나오지 않았고, 나는 그들이 “쉬운 방법” 부분에서도 옳았다는 확신하지 못한다.
The risks (위험):
…”다른 사업들은 꽤 건전하다. 그렇기 때문에 위험은 여러분이 건전하지 않은 부문이 전체 회사를 끌어내리도록 하는 것이다. 현명한 리더들은 그런 일이 잃어나게 내버려두지 않는다. 문제를 고치고, 제자리를 돌게 하거나, 그것을 닫아 버린다.”
“올림푸스는 붕괴되고 있는 것은 아니다. 한 부문에서의 금전적 손실이 붕과 되고 있는 것과 동일한 것은 아니다. 어쨌거나 전체 사업으로서의 올림푸스의 재정 위치는 이미징 부문에서의 지속적인 손실을 감내할 수 있을 것 같지는 않다. 대안은 명확하다: (1) 그것을 수정하거나, (2) 매각하거나, 또는 (3) 문을 닫는 것이다. 그것은 이미징 부문이다. 올림푸스가 요 근래 주로 의료 장비 회사라는 것을 전제로 할 때, 그들은 많은 시간을 소비하지는 않을 것이다(1). 만약 그것들이 다음 해에 수익을 내지 못한다면, 그들은 (2)와 (3)을 고려해야만 할 것이다.”
What they need to do (그들이 해야 하는 것):
“올림푸스는 줄들을 쳐내고, 명확한 고객 목표를 수립한 다음, 그들의 고객들의 요구를 실제로 해결해 줄 제품을 만들고, 그들이 더 나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소통하고, 모든 것을 더 빠르게 할 필요가 있다. 나에게는 충분히 간단하게 들린다.”
Prediction (예측):
“파나소닉은 미래의 언젠가 올림푸스 이미징 부문이 남긴 것을 살 것이다. 파나소닉에게 있어, 그것은 그들에게 더 많은 공학 기술과 미국과 유럽에서 카메라 딜러들과 더 나은 판매 관계를 가져다 줄런지도 모른다. 그들은 또한 라인업의 추가와 수정을 할 수 있는 더 많은 렌즈 설계를 갖게 될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모두 그들이 얻게 되는 것들이지만, 그것은 큰 거래가 되지는 않을 것이다.”
친애하는 독자들은 편하게 여러분의 의견을 추가해달라. 부디 여러분의 논거를 합리적으로 적어주길 바란다. 빠돌이들의 의견은 정중히 사양한다.
덧붙임: 나는 Thom Hogan이 새로운 올림푸스 CEO가 되도록 투표할 것이다!
Useful links: The popular OM-4 at eBay. Thom Hogan’s website bythom.com.
여러분은 Thom의 분석이 정확하다고 생각하는가?
- 그렇다! 올림푸스는 그를 고용해야만 한다 ;)
- 그가 말한 것은 전혀 정확하지 않다.
- 아니다. 나는 다른 의견을 가지고 있다.
투표는 원문 사이트에서 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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