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Olympus XZ-1와 75-300mm 렌즈 리뷰.
Photographyblog (여기 클릭)는 M.ZUIKO Digital ED 75-300mm f/4.8-6.7 마이크로 포서즈 렌즈를 테스트했다. 다섯 페이지의 긴 리뷰의 끝의 결론은 다음과 같다: “전반적으로, 우리는 Olympus M.Zuiko Digital ED 75-300mm f/4.8-6.7로 많은 촬영을 하며 즐겼다. 그리고 나는 그 결과가 만족스러웠다. 우리 사진 대부분은 수용할만한 수준의 왜곡과 색수차를 거의 가지지 않고, 선명하게 나왔다. 어쨌거나, 이와 같은 초점거리가 긴 망원 줌은 언제나 특별한 렌즈이고, 이것만큼의 M.Zuiko 코팅을 포함하여, 이것은 구입하도록 할만한 매우 좋은 구실이 필요한 하나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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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cket Lint (여기 클릭)는 Olympus XZ-1 리뷰를 게시하였다: “E-PL2의 형님만큼 많은 기능을 좁은 공간 안에 거의 다 밀어넣고, 만약 여러분이 전면의 F1.8, 환산 28-112mm 렌즈를 바꾸길 원하지 않는다면, XZ-1은 사용하기 쉬울 뿐만 아니라, 가지고 다니기에도 좋다. 물론, £399라는 제시 가격은 중요하지 않은 것이지만, 최소한 마찬가지로 프리미엄 가격을 달고 있는직접적인 경쟁자들과 비교할만하다. 실질적으로 E-5 DSLR의 발표로 밤을 새고 나서, 다행히도 올림푸스에게는 XZ-1의 경우가 지금 파티 모자와 장식용 종이띠를 위한 시간이다.” (역자 주: E-5와 함께 한 잔치가 파장 분위기에 접어들 무렵 찾아든 XZ-1의 행운으로 다시금 파티 타임이 됐다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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