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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예! 올림푸스는 반투명 카메라를 개발하고 있다. (특허를 보라!)

반년 전 한 정보원은 우리에게 semi-transparent (소니가 Translucent라고 부르는 것, 역자 주: 둘 다 반투명을 의미, 이하 반투명으로 번역) 미러를 이용한 올림푸스 프로토타입 카메라 루머를 보내주었다. 오늘 우리는 그것이 어떻게 동작하는지 설명하는 특허를 발견했기 때문에 그 루머가 맞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은 좋은 일이다! http://www.freepatentsonline.com/7889268.pdf에서 pdf를 다운로드 받아라. 소니의 솔루션과 올림푸스의 특허 사이의 주된 차이점은 반투명 미러 사용에 따른 손실을 피하기 원할 때 미러를 올릴 수 있다는 점이다.

여기 특허에서 복사한 원래의 설명이 있다:

“이번 발명의 디지털 카메라는 사진 촬영 모드와 동영상 촬영 모드를 가지고 있으며, 사진 촬영 모드와 동영상 촬영 모드 사이의 포커싱 동작을 다르게 수행한다.

예를 들어, 포커싱 오차 범위와 포커싱 광학 시스템의 동작 속도는 사진 촬영 모드와 동영상 촬영 모드에서 각기 달라서, 동영상 촬영 모드에서의 포커싱 오차 범위가 더 넓거나 포커싱 광학 시스템의 동작 속도가 더 느리다.

이번 발명의 모범적인 구조는 다음과 같이 표현될 수 있다. 사진 촬영 모드와 동영상 촬영 모드를 갖는 디지털 카메라는 다음 구성 요소와 같이 구성된다: 빛을 촬영 용 렌즈를 통해 전달되는 빛의 일부를 반사시키고, 나머지 빛을 전달하는 촬영 용 렌즈의 광로에 놓인 미러 요소; 이미지 신호로 출력 되도록 미러 요소를 통해 전달된 빛을 받는 이미지 처리 부분; 촬영 용 렌즈의 흐림 정도를 검출하기 위해 미러 요소에 의해 반사되는 빛을 받는 거리 측정 부분; 그리고 wherein 사진 촬영 모드에서는, 포커스 처리 부분은 사진 촬영에 앞서 첫 번째 포커스 처리를 수행하고, 동영상 촬영 모드에서는,  포커스 처리 부분은 동영상을 기록하는 동안 첫 번째 포커스 처리와는 모드가 다른 두 번째 포커스 처리를 수행하는 점에서, 거리 측정 부분에 의해 검출된 흐림 정도에 기반하여 초점이 맞는 위치로 촬영 용 렌즈의 포커스 광학 시스템을 움직이도록 하는 포커스 동작 처리를 위한 포커스 처리 부분 등.

현재의 발명에 따르면, 사진과 동영상 모두를 얻을 수 있는 사용하기 쉬운 디지털 카메라가 제공될 수 있다.”

그리고 다음은 정보원이 보았던 프로토타입의 설명이다:

그러나 그가 테스트했던 두 번째 포서즈 프로토타입도 있다. 이름은 E-P330(다시 말하지만 [가짜] 이름이다.)이다. 그것은 기존의 E-330와 매우 비슷하다. 그것은 Sony A33/55,와 비슷한 기술을 가지지만, 반투명 미러를 가지지 않고, 액정 크리스탈 미러의 일종을 갖는다. 그것의 이점은 실제 사진을 찍을 때 빛의 손실이 없다는 점이다. 이 미러는 전기적으로 50% 반투명과 100% 사이에서 변경할 수 있다. 사진을 찍지 않을 때 그것은 AF 시스템으로 빛의 50%, 센서에 50%를 사용한다. 사진을 찍는 때는 100%를 전부 빛을 가하는 소스로 사용한다. 단점은 소니 기술만큼 빠르지 않고, 미러가 100%일 때는 AF를 사용할 수 없다는 점이다. 그 프로토타입은 E-620AF 시스템과 동일한 것을 사용했다. 뷰파인더는 바디에 통합되며 마이크로포서즈 용 VF2와 동일한 사양을 갖는다. LCD는 틸트가 가능하며, GH1 센서와 동일한 것을 사용한다. 그것은 720p 동영상 촬영이 가능하다. 외부 마이크도 사용할 수 있다.

갱신: 오자를 수정했다. 오늘 정말로 바빴고, 일반적으로 아이폰으로 기사를 작성하는 것은 정말로 도움이 안 되어 유감이다. + 나는 오늘 아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