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역이 아니라 기계 번역을 읽기 편하게 손 본 것입니다. 기계 번역을 다시 손 본 것이기 때문에 오류가 있을 수 있으며, 오류를 발견하시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인터뷰】Olympus로부터 듣는 "마이크로 포서즈"의 목적 지난 주, Olympus와 파나소닉은 "포서즈 규격을 확장"하여 마이크로 포서즈 시스템 규격(이하 마이크로 포서즈)을 발표했다. 플랜지 백을 기존의 절반으로 만들고, 마운트 지름을 6mm 소형화한 것으로, 카메라 및 교환 렌즈의 소형화를 실현할 수 있는, 포서즈의 파생 규격(포서즈 규격은 그대로 지속된다)이다. Olympus Imaging SLR 사업본부장 오가와 하루오 씨로부터 마이크로 포서즈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 [인터뷰:혼다 마사카즈] ■ 포서즈의 이념은 마이크로 포서즈에서도 변하지 않는다. 인터뷰의 주제로 들어가기 전에, 오가와 씨는 포서즈의 장점을 유지하면서도, 그 장점을 더욱 살릴 수 있기를 바란다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이번 발표로 Olympus가 포서즈의 개발을 그만 두는 것은 아니냐는 억측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올해 안에 복수의 포서즈 용 바디를 발매하겠다는 예정을 가지고 있을만큼, 포서즈를 그만 두겠다는 생각은 전혀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마이크로 포서즈 발표 때문에, 포서즈의 팬으로부터 '배신' 당한 것처럼 여겨지는 일만은 피하고 싶습니다." 오가와 씨는 원래 광학 기술자로서 20년 간에 걸쳐 연구직에 종사해 왔다. 그런 가운데, 1996년 즈음 연구소 안에서, 오가와 씨의 주변에서 "디지탈 카메라 전용으로 최적화된 SLR 시스템"이라는 주제로 연구가 진행되고 있었다고 한다. "우리는 필름 수동 카메라 시대에, 이미 한 번 OM 마운트를 포기하고 SLR 시장으로부터 물어난 적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과거의 자산을 고려하지 않고, 처음부터 완전히 새로 설계한다면, 어떤 시스템이 (35mm 필름 SLR 시스템이 가지고 있던) 높은 화질과 기동성의 균형을 절묘하게 재현할 수 있을까 하는 문제 의식으로부터, 태어난 것이 포서즈였습니다." "96년 시점에서, 이미 MTF로는 200 정도, 필름 용 렌즈에서는 50 정도의 수치에 도달하였기 때문에, 이제는 그 5배 수준에 해당하는 렌즈 해상력이 필요하게 되었다고 생각했습니다. 당연히, 주변부 광량 저하, 해상력 감소, 모아레 현상, 부정확한 색의 문제도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는 심각한 것이었죠. 지금까지와는 다른 환경임을 의미입니다. 포서즈가 발표된 것은 2003년 9월이었지만, 그 배경에는 이전부터 지속적으로 축적되어 온 연구 결과가 있었습니다. 기동성을 확보하면서, 충분한 해상력을 얻으려면 어떤 포맷이 최적인가를 추구한 것이 포서즈이기 때문에, 이것을 그만 두고 다른 포맷을 재정의하는 일은 없습니다." 오가와 씨는 열정적으로 말을 이어갔다. "수직입사에 관해서도 말하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정면에서 빛을 들어오지 않으면 '깊은 우물'의 바닥에 빛이 도달하지 않는다는 것이, 수직입사를 중요하게 여기는 이유라고 설명하곤 합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더 많은 문제가 관련되어 있습니다. 주변부까지 해상력을 유지할 수 있는가, 보다 더 적극적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게 만드는가에 대한 부분입니다. 예를 들어 Olympus의 블루라고 이야기되는 푸른 하늘에 대한 깊이 있는 묘사와 같은 색을 만들어 낼 수 있는 것은, 센서에 이상적으로 빛이 도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센서 사이즈가 작기 때문에 화질이 나쁘다'와 같이 생각만으로 결론지어져 이야기 되는 것들이 많습니다만, 좋은 화질이란 좋은 렌즈에 의해서 상이 잘 맺어질 때에만 얻어질 수 있는 것입니다. 많은 메이커가 35mm 풀사이즈를 지향하고 있습니다만, 주변부 광량 저하, MTF 수치 저하, 색수차 등이 상당히 문제가 될 것입니다." "물론, 단순하게 포서즈 용 렌즈의 4배의 크기로 교환 렌즈를 만들면, 풀사이즈에서도 같은 성능의 렌즈를 만들 수 있습니다. 혹은, 렌즈의 성능 부족을, 일부는 전자적으로 보정할 수 있다고 하는 의견도 있습니다. Olympus는, 그러한 편법으로 SLR을 디지털화하는 것은 원하지 않았습니다." ■ 라이브뷰의 실용화도 규격의 요점 ――센서의 컴팩트함을 살릴 수 있도록, 플랜지 백을 줄이고 EVF나 라이브 뷰, 혹은 거리계 등으로 이용할 수 있는, '또 하나의 포서즈'를 원하는 의견 등을, 필자 자신도 Olympus에 이야기했던 것처럼, 많은 분들이 바라고 있었습니다. 아마 Olympus 사내에도, 그러한 의견이 있었으리라 생각합니다만, 언제부터 마이크로 포서즈의 기획이 본격적으로 진행되게 되었는지요? "우선은 포서즈에 관련하여, 포서즈의 팬이 납득하는 고성능 보디를 만들 필요가 있었습니다. 거기에 더하여 손떨림 보정 기능을 내장한 바디, 컴팩트 센서 크기를 살리는 소형 바디도 거기에 해당합니다. 이것들이 어느 정도 준비되고, 포서즈 규격 전용으로 일반적인 라인 업을 충실히 갖출 수 있게 된 후에야, 겨우 마이크로 포서즈와 관련된 작업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우선, 컨셉을 만드는 것과 실제로 사업화하는 것은 완전히 다른 이야기입니다. 플랜지 백을 짧게 했을 경우에도, 지금까지 개발된 포서즈 렌즈를 모두 사용할 수 있도록 주위를 기울였습니다. 또, 플랜지 백을 짧게 하기 위해서 미러 박스를 없앨 필요가 있기 때문에, 그러한 제품이 충분히 실용적인 성능이 되는 타이밍도 필요했습니다." ――이번에, 파나소닉과 공동으로 발표했습니다만, 파나소닉과의 협의 중에 나온 것은 아닌가요? "마이크로 포서즈는 파나소닉과 공동으로 가다듬은 것입니다. 파나소닉과는 2003년부터 포서즈에 관련된 작업을 함께 왔습니다만, 그 당시에도 이와 비슷한 이야기는 있었습니다. 두 회사에서 '제대로 된 카메라가 만들어 질 수 있는가', '포서즈의 장점을 살릴 수 있는 것인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태어난 것이 마이크로 포서즈입니다." "'미러 박스를 없앤다'는 것을 전제로 한 시스템이라고 하는 것은, 상상하는 것보다 훨씬 어려운 일입니다. 우선, 라이브 뷰나 EVF가 실용적으로 기능하지 않으면 쓸모가 없습니다. AF도 컨트라스트 검출식으로 해야 할 필요가 있기 때문에, LiveMOS를 공동으로 발전시켜 나갈 필요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포서즈는 그러한 발전을 당초부터 전망하고 있었습니다. 펌웨어를 갱신함으로써 렌즈가 컨트라스트 AF를 지원하도록 하는 문제에 대해서도 염두에 두고 있었으니까요." ――발표 자료 중에서도 '디지털 일안(DSL) 시스템'이라고 '디지털 일안 리플렉스(DSLR) 시스템'과 구별해 취급하고 있습니다만, 역시 약 20mm 정도의 플랜지 백에서는 '리플렉스'는 불가능합니까? 계산 상으로는 먼지 감소 장치를 넣지 않으면, 스윙 식의 구조로 만들면 빠듯하게 들어갈 수도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만... "이번 규격에 미러 박스를 포함하는 것은, 아마 무리이겠지요. 절대 불가능하다고는 말하지 않습니다만, 먼지 감소 시스템은 (규격에 포함되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암묵적으로 감안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플랜지 백이 약 절반인 20mm 전후라고 이야기하고는 있지만, 정확한 수치는 조금 다릅니다. 이런 메카니컬 치수는 포서즈 협의회의 회원 이외에는 공개하고 있지 않습니다." ■ 자유도가 높은 촬영 스타일의 실현 ――마이크로 포서즈는, 현재의 포서즈에 비해, 어느 정도 컴팩트한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는지요? 예를 들어 전형적인 표준 줌 영역에서는 어떻습니까? "포서즈는 초광각에서 초망원까지, 모든 초점 영역으로 수직입사에 가깝게 하기 위해서, 긴 플랜지 백을 채용하고 있었습니다. 또, 망원 렌즈를 소형화할 수 있다는 것도 포서즈의 본질적인 이점입니다. 그러나, 광각 렌즈는 크기가 커지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렌즈의 기술이 진보함에 따라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었습니다." "실제, 얼마 전 발표했던 ZUIKO DIGITAL ED 9-18mm F4-5.6도, 이전에는 생각할 수 없었던, 굴절율이 대단히 큰 비구면 렌즈를 양산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에, 화질을 떨어뜨리지 않고 컴팩트화 할 수 있었습니다." "어느 정도 작아질까는, 어떠한 렌즈로 설계하는 가에 따라 결정됩니다. 컴팩트함도 중요합니다만, 빛망울의 아름다움이나 영상의 야무짐, 깊이 있는 색을 요구하기 때문에 렌즈 교환 식 카메라를 사용하겠지요. 렌즈가 좋지 않으면 화질은 좋아지지 않습니다. 렌즈의 컴팩트화보다, 디지털 기술로 보정을 실시하지 않고, 광학 레벨로 주변부까지 기본적으로 맺어지는 상 자체의 질이 높은 것이 필요합니다." ――그것은 잘 압니다만, 소비자도 어떠한 렌즈 시스템이 되는지, 바디가 되는지, 대략적인 제품 이미지는 알고 싶다고 생각하는 것 아닐까요? "본체와 렌즈는 포서즈보다 작아집니다. 이것은 틀림없습니다. 또, 미러 박스를 없애는 것으로 파인더의 위치를 자유롭게 배치할 수 있게 되기 때문에, 기존의 SLR 시스템에는 없었던 자유도 높은 촬영 스타일을 제안할 수 있겠지요. 물론, EVF나 라이브 뷰에 각종의 촬영 정보를 표시하는 등의 발전 방향도 있습니다." ――확실히 EVF나 라이브 뷰에서는, 지금까지의 광학식 파인더에서는 할 수 없던, 풍부한 촬영 정보를 오버레이하는 것도 가능하게 되겠지요. 그 점은 기대하고 있습니다만, 한편으로는 반응성에 관해서는 부정적인 인상을 지울 수 없습니다. 이 시점에서 마이크로 포서즈를 발표했다는 것은, EVF로도 SLR 시스템에 가까운 촬영 감각을 실현할 수 있는 수준이 되었다고 생각해도 좋을까요? "라이브 뷰의 실용성에 관해서는, E-420에서 보듯이 상당히 개선되었고, 이것을 다듬어 가면 문제 없는 레벨이 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기술 개발은 지속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SLR 수준인가에 대해서 답을 한다면, 그러한 수준까지는 도달하지 않았습니다. 마이크로 포서즈는 장기간에 걸쳐 발전시켜 나가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조금 긴 안목으로 봐 주세요. 장래의 발전 가능성은 크다고 생각합니다." ■ 수직입사에는 문제 없음 ――마운트 지름이 작아졌습니다만, 수직입사에 관해서는 문제가 없을까요? "원래, 포서즈의 마운트 구경이 매우 컸기 때문에, 이번과 같이, 6 밀리를 축소해도 문제는 없습니다. 센서에 수직으로 빛이 닿도록 한다는 기본 컨셉은, 마이크로 포서즈에서도 계승하고 있습니다." ――배면 조사형의 이미지 센서가 실용화하고 있는 것이나, 로우 패스를 필요로 하지 않는 화상 처리 기술 등을 생각하면, 장래는 현재 정도 수직입사가 필요 없게 되는 것은 아닐까요? 그러면 광각 렌즈의 길이를 짧게 할 수 있기 때문에, 짧은 플랜지 백의 이점을 살린 초컴팩트인 시스템도 가능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틀림 없이, 그러한 기술 동향을 확인하고 기획한 마이크로 포서즈라고 생각했습니다만... "확실히 장래에는, 현재 정도의 수직입사가 요구되지 않게 될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현재로서는, 그런 수준까지 기술 개발이 된 것은 아니기 때문에 수직입사는 여전히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포서즈에 있어서의 수직입사는, 렌즈 설계 시에 요구하는 수치로써의 의미에 머무는 것이 아니고, 포서즈 협의회에 참가하고 있는 메이커의 공통된 의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장래는 어떻게 발전할지 모르지만, 특정 센서를 사용하는 카메라만을 위해 렌즈를 만들 수는 없기 때문에, 당장은 수직입사를 중시한 렌즈 설계가 되어야겠지요." ――컴팩트한 이미지 센서에 짧은 플랜지 백의 렌즈 교환 식 카메라에 EVF가 전제가 되면, 동영상 카메라와의 경계선이 애매하게 되겠지요. 동영상 촬영에 생각해 두고 있습니까? 예를 들어 비디오 촬영이 아니고, "영화 촬영"을 하는 감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렌즈 교환 식의 동영상에 자신 있는 카메라가 있으면, 매우 흥미롭지 않을까 생각합니다만... "영상도 관심사에 포함시키고 있습니다. 그러나, 단순히 비디오 촬영 기능을 부가하는 것만으로는 즐거움이 부족합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영화는 사진을 연속 촬영하는 것이기 때문에, 자신만의 영화 같은 촬영을 할 수 있다면 재미있을 것입니다. 포서즈의 렌즈의 좋은 점도 살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SNS 사이트나 동영상 업로드 사이트와 연동하는 기능도 있으면 좋겠네요." ――포서즈 센서를 채용한 렌즈 고정형 카메라도 고려하고 있습니까? "특별히 생각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물론, 포서즈 규격에 맞는 센서를 컴팩트 기종 등에서 활용하는 이야기도 있을 수 있겠습니다만, 마이크로 포서즈 규격으로 그러한 제품을 정의하지는 않을 생각입니다." ――렌즈와 바디의 통신용 핀이 2개 추가되고 있습니다만, 이것은 어떤 용도로 사용하는 것인가요? "렌즈의 제어성을 높이기 위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렌즈의 위치 이동을 기존보다 재빠르게, 보다 정확하게 하기 위해 사용하고 있습니다." ――포커스 위치 검출 정밀도가 2 비트 정도 증가했다고 이해하면 될까요? "제어 비트가 증가한 것만으로도, 어떤 차이가 있는지, 대체로 예상을 할 수 있는 거군요. 보다 고정밀도가 되었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포서즈 규격은 개방적인 마운트 규격으로 출발했습니다만, 마이크로 포서즈 규격은 어떻습니까? "포서즈를 제창한 지 벌써 5년이 지났고, 디지탈 카메라에 관련된 기업들의 태도도 어느 정도 정해졌습니다. 마츠시타(파나소닉)는, 그 가운데 적극적인 자세를 보여주었으므로, 함께 마이크로 포서즈를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각 회사 간의 조정 사항이 많으면 진보의 속도가 늦어지기 때문에, 적극성이 있는 기업이 아니면 함께 할 수는 없습니다. 그 점이 지금까지와는 다릅니다. 동참할 다른 업체도 찾고 있습니다만, 완전히 오픈된 규격은 아닙니다." ――마이크로 포서즈라면, 라이카의 M 마운트 렌즈도 컨버터를 만들면 이용 가능하겠군요. 그러한 오래된 거리계 식 카메라 용 교환 렌즈를 사용하는 것도 즐거운 일이 될 듯 합니다만, 가능성은 어떻습니까? "렌즈 교환 식의 카메라 시스템 중에서는, 플랜지 백이 가장 작기 때문에, 실현은 가능하겠지요. 개인적으로는 기대하고 싶습니다. 마운트 규격으로써 생각하면, 동작 보증 등의 문제도 있으므로, 회사 차원에서 지원할 수는 없습니다만, 만들었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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