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파나소닉 주식회사와 산요전기 주식회사는,
파나소닉에 의한 산요전기의 자회사화를 전제로 하는 자본·업무 제휴를 체결했다고 발표.
파나소닉은 산요전기의 전주식을 대상으로 한 공개 매입을 거치고, 의결권 과반수의 취득을 목표로 한다.
장래적으로는 양 회사의 조직 재편도 시야에 넣는다고 한다.

공개 매입은 산요전기의 찬동을 얻은 것. 공개 구매 개시시점에 있어서의 1주식 당의 매입 가격은, 보통주식이 131엔, A종 우선주식이 1,310엔,
B종 우선주식이 1,310엔을 전망한다. A종 우선, B종 우선이라해도 1주식 정답10주식의 비율로 보통주식으로 전환 가능하고, 전환 후의 발행제주식수는6,142,207,315주식이 될 예정. 산요주식 매입에 수반해 파나소닉은 4,000억엔 이내에서 무담보 보통사채를 국내에서 발행한다. 기간은2009년 1달 이후.
파나소닉에 의한 산요전기의 자회사화는 양 회사가 11월 7일에 협의의 개시를 발표하였으며.
2차 전지사업이나 솔러사업에 있어서의 시너지(synergy)효과를 전망하고, 엘렉트로닉스 사업과 에콜로지 사업에서도, 양 회사의 라인 업 확충이나 판매망을 서로 활용.제조 및 개발비의 저감을 도모한다.

산요전기에는,「이타코나」나 「코스트 파괴자」라고 불리는 파나소닉 개발의 코스트 삭감 노하우도 도입한다.
또, 양 회사 사이로 「콜라보레이션 위원회」를 발족시켜, 경영제도, 기술개발, 조달, 로지스틱, 품질관리, IT인프라 등을 검토. 파나소닉은 씨너지
발휘를 위해서, 1,000억엔 규모의 투자를 예상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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