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스타가 직접 사용하던 디카를 차지할 수 있는 기회를 잡으세요!"
올림푸스한국(대표 방일석 www.olympus.co.kr)은 11일부터 내년 1월21일까지 온라인 디지털 사진 인화서비스 사이트 미오디오(www.miodio.co.kr)에서 '스타 자선 디지털카메라 경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1차와 2차로 나뉘어 진행되는 이번 온라인 자선경매에는 총 10명의 스타가 참여한다. 자선경매 1차 기간인 11~31일 김혜수, 박수홍, 황인영, 배슬기, 이지현이, 2차 기간인 내년 1월1일~21일 정려원, 노홍철, 채연, 이영은, 유진이 참가한다.
올림푸스에서 자선경매를 한다네요.
잘하면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도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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